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재무제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양대천 저
메이트북스 | 2020년 11월

 




끝도 없는 주식투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으로 동학개미들 이후 새로운 서학개미들까지 주식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본인도 부동산에 관심이 많지만 한편으론 요즘 다시 보다 주목 받고 있는 주식과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이 책의 표지는 이전의 유명한 책 2권(둘다 퀀트를 다룬)의 표지그림을 합성해서 따온듯 너무 익숙해 보였다. ^^ (검색해보시라, 번개와 불끈쥔 주먹 ^^)


이전에도 재무제표 책을 읽은후 관심있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열어 보면 이내 곧 절레절레 머리를 흔들게 된다. 압도적인 분량과 생소한 특이한 용어들...  재무제표를 여는 순간부터 이내 미간을 찌푸리며...무슨 말인지...그래서 뭐가 어떻다는건지... 겨우, 아, 이용어는 이런 뜻이지 하며 이내 눈을 돌린다.  


이책은 성장주와 급등을 알수 있다는 소개글이 관심을 끈다.


이책은 재무제표를 이용하여 투자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은 일반 책과는 달리 가로 길이가 좀더 길어 정사각형에 가깝다. 책이 약간 큰편임

이유는 바로 위와 같은 편집 때문이다...

책 양옆의 공간에 주요 용어 해설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두었다 그러다 보니 책이 커졋다.

그럼으로써 가독성은 뛰어 나다.


책의 구성은  총4부로 구성되고 이중 재무제표의 기본기는 맨끝4부로 미루어 두었다.

이번 읽게된 재무제표 책은 4번째 재무제표 책으로, 재무제표 책은 매번 읽을때마다 새롭다 ^^;;

이 책 바로 다음 서평할 책도 재무제표 책이다...기대해주시길 ^^

이제까지 읽은 내용들은 어디루 가고 새롭기만 한건지, 이책을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서평을 쓰기 위해 책을 다시 읽어야 될정도로...^^ 다 읽고 나서 시간이 걸린이유를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재무제표에 어느정도 베이스가 깔리신분들이 읽는다면 쑥쑥 읽히 겠지만

저처럼 일반 서적 4권을 어쩌다 한번 읽어 가물거리는 사람한테는 쉽게 쉽게 이해가  가지 않고 

수학문제 처럼 하나하나 곱씹어 가며 되새김질 해가며 읽어야 되어 약간은 힘들었고

재무제표 개념들이 머리속에 기본틀이 있어야 보다 더 쉽게 와 닿는듯햇다


하여 본인도 1부까지 읽다가  4부로 넘어가 읽은후 다시 2부 부터 읽었다.

저자가 강조하는것은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잉여 현금흐름이다.


1부 초입에 

저자가 강조하는 몇가지 첫 이야기들을 해준다. 주가에 직결되는건 영업이익이다,

영업이익률과 영업이익 성장률을 어떻게 이해하고 

주식 투자에 관계지어 활용을 하면 되는지...


1부에서 바로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잉여 현금흐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이제까지 

다른 책과 분명히 달리 특정 항목에 대해 강조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잉여 현금흐름을 4개의 부 중에

1부 1장과 2장에 걸쳐 이야기 하고 이후 4부의 2장에서 다시한번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에 대해 서론으로 깔고 가는 전제 중의 하나가

회사마다.... 회계방침이나  ...다양한..회계 처리방법을 인정....

사실 이게 키워드이다... 우리가 어렵게 이해하는 모든 재무제표 들이 모두 일관된 기준으로

작성되는게 아니라는것이다... 이게 우리가 반드시 조심해야 될 재무제표 첫번째 특성이라고 본다.

대표적인게 연구개발비 인데 비용처리 할지 무형자산 처리해야 될지에 따라

아무생각없이 기초만 땐 재무제표 주린이들은 오판할수 있다.선 무당이 사람잡는다 하지

않았던가... 자칫 선무당이 되어 자기를 잡을수 있다.

더구나...들어 보았는가...분칠이라고...

재무제표는 투자자나 금감원등에 좋게 보이려고 조작을 한다.

거래실적을 외상으로 땅겨서 한다던지...

솔직히 써 줘도 뭔말이래 고개를 설래 설래 흔들다 던져버릴 재무제표 책인데...

거기다가 조작까지 되어 있다면...뭐...자칫 엉뚱한 투자가 되어 버릴수도...

이게 본인이 보는 재무제표 두번째 주요 속성이라 본다.

그래서 재무 제표 책들은 조작이 불가한 특성중 주가와 상관관계가 높은

특성항목을 찾던지...아니면 몇몇 특성들을 조합하여 무슨무슨 공식이라고 한다.

마법의 공식이라던지....

그런데 어쩌나...재무제표 자체는 분기별 발표하고 발표 시점은 이미 한달 이상 이전의 결과를

우린 보게 되는것이다... T.T...... 우리가 보는 밤하늘의 별은 이미 오래전 과거의 별의 빛을 보듯이..^^;;;


너무나 저자의 넘치는 자신감이 아닌가? 한다 ^^

모두가.......무지하다...ㅎㅎ      그만큼 중요하다고 강조 하고 싶으시겠지만...쫌...^^

저자는 몇페이지....서론을 이야기 하다   바~로( 복면가왕의 MC가 결과 발표할때 하는 )

화두를 던진다... 창사이래 최대적자를 달성한 카카오...

헉, 이게 뭐지... 다른데도 아니고 카카오가...

그러면서 적자인데 주가는?

이때 들이대는 원인은

영업활동 현금흐름이란 주인공을 바로 등장시킨다.

그리고 주가 흐름과 영어활동 현금흐름의 그래프를 보여준다.


이후 몇가지 SK 하이닉스, 삼성 바이오로직스를 예로 든다.

더나아가 이 이론이 단지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음의 증거로


미국의 Microsoft, Google, Amazon의 예로 든다 특히, 여기선

기존이 시장 지표인 PER로 왜 고평가 라고 평가 되어 왔는지...저자는  PER로 분석하는게 아니라

영업활동 현금흐름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주가/PER/영업활동 현금 흐름을 비교 해준다.

이후, 

급등의 이야기를 드디어 꺼낸다.

이 그래프로 1부 1장 4절에서 다루고 이후 2부 2장 5절에서 다루는데 

1부에서는 개괄을...2부에서는 보다 상세히 설명을 해준다.


이유는

잉여 현금 흐름의 변화로 설명을 한다.


그리고 손실이 크게 발생했는데 사유는 왜 그랬는지는 

다음 절에서 설명을 한다.

바로 기타 비용이고 그럼 이 기타 비용은 뭘까?

라며 발생 사유를 재무제표에서 찾아가는 과정을 설명해준다.

사유는 주석에서 찾아 설명을 해준다.


사실 본인이 느끼는 하이라이트 요약이라 본다.


이후는 저자가 생각하는 재무제표에 개론의 요약이고 주식투자시 

어떻게 봐야하는지 재무제표 항목 을 소개 하며(2부에서)

3장의 시장지표 가치 평가에선 PER, PCR, EV/EBITDA PSR, FCF, RIM등을 줄줄이 설명하며

예네들은 참고만 하고 주요 결정은 앞에서 설명한 영업이익부터 잉여 현금흐름까지를 사용하라고 한다.


위는 본인이 이해하기로는 재무제표가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푝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1장에서 강조한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상세 설명을 재차 하고 있다.

아래처럼. 주린이들이 몹시도 찾는 급등주 찾는 과정을 공식화 해주고 있다

다른 부분에서도 저자는 절차를 똑 부러지게 설명해준다.

사실, 이책의 주요 포인트가 아닌가 십다

재무제표에서 보면 적다인데 좀있다가 급등하는 알고리즘이 위의 문단으로 요약 된다.


주린이들이 곧잘 오판하게 만들 연구개발비....특히나 요즘처럼 FANG이나 BIO 등 

첨단 테마주들은 위의 항목에 모두 연관되어 있으듯하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잘못하는 주식을 잘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공부하는데

젠장, 재무제표땜시 오판하게 만드는 문제의 기업들이 있을수 있다는것이다.....헐...


아주 좋은 케이스 이다.. 저자의 설명하는 힘이 대다함을 느깐다.

연구개발비를 어떻게 처리 하느냐 에 따라 

어설픈 주린이들이 주식 교과서 초급과정 때고 와서 사고치기 좋은 예를 들었다.

이익의 질이란게 별거 아니다.

재무제표의 갖가지 분칠이나 특이 속성을 꽤뚫어 진정 가치 있는 회사를 찾으란 말이다...


한참을 읽었는데 RIM, EVA등등.... 죄다...그냥 기본 개념만 이해 하란다...실효성이 없단다...

ㅎㅎ 코미디 같다...단, 개념의 주요 포인트를 이해하여 활용을 잘하면 된다는...이유는

추정과 가정이 너무 많고 계산해도 맞을지 의문이다고...


그래서...저자가 몇가지 추가 해본게 조정가치라는 걸 만들었다..

재무제표의 불완전 함을 역설하는듯...ㅎㅎㅎ


재무제표의 또 하나의 특성...돈이 않들어와도 들어 온거 같이, 들어와도 않들어 온것처럼

판단해야 될때가 있다...발생주의.... 이 기준때문에 현금흐름표가 있다나...


재무제표 자체를 먼저 이해 한다음. 재무제표의 특이성도 이해 한후 여기에서 주식투자와 긴밀하게 상관성있는 항목만을 주의 깊게 봐도 된다는 이야기다.


이상....한달간 어렵게 직장생활중에 시간 쪼개가며 완독한 재무제표 책을 소개 해봤다.


괜찮은 재무제표 책이라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