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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도서]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강대준,신홍철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금 당장!!!  회계공부를 시작하라고 해서

주행중에 한건 아니다. 신호 대기중 책을 보던중이었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책의 개정판이다.






 

목차에서 보면 일단, 6장의 회계정보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기업찾기 1,2 절이 추가가 되었다
이장은 10단계의 기업분석 절차로 본인이 원하는 기업을 찾는 내용이다.

 

지은이는 공인회계사 세무사인 강대준씨와 초빙교수로  원가계산, 균형성과표등 관리회계분야에 정통한 신홍철 교수님의 책이다.

본인은 이전책을 읽어 보지 않았지만 출간당시 꽤 인기가 있었던듯하다.

 

이전에 회계관련 책을 몇권 읽었다. 특히, 저자중의 강대준저자가 올 2021년 초  C의 유전자라는 책을 출간한후 10여년 전 책의 개정판을 내어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초판은 2019년까지 무려 24쇄까지 출판 되었었다.

이전 판과의 차이는 사례, 재무자료가 최근자료로 업데이트 했다.

 

특히 이책이 최근 회계책의 트렌드와는 다르다.

 

요즘은 회계, 재무제표를 주식투자를 위한 도구차원에서 접근하는 책이 대부분이지만 
이책은 회사 임직원의 입장에서 회계를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를 다루어 기존의 재무회계에
요즘 회계에서 보기 어려운 관리회계에 좀더 무게가 실려있다.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회계, 재무제표 제작자가 아닌 만들어져 있는 재무제표, 회계로부터 
원하는 정보를 분석해내 활용하는 곳에 포인트가 실려있다.

 

 

1장은 회계의 전반적인 개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회계는 재테크 시대의 필수 교양인듯하다.


강대준 저자는 2021년초  C의 유전자라는 책에서 C 레벨(CTO, CIO, CFO, COO등 책임경영자)가 되자는 책을 저술한바 있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회계 Insight 가 있는데 꽤 읽을만한 어렵지 않은 흥미로운 내용이다.


위의 말대로... 재무제표등 회계정보를 올리는 사람은 분식회계를 하지 말아야 되고, 일반인등 사용자는 회계정보를 활용할 정도의 기초 소양만 기르면 된다.


이책의 특이점인 관리회계와 재무 회계 주요 개념도



위 Insight 를 읽으니 아, 원가 회계의 중요성이 바로 이해가 되는...

 


 

 

관리회계의 주요 개념도이다.


장의 끝에는 이렇게 도전 실무회계 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퀴즈형식으로 개념을 이해 확인하거나 위처럼 시험을 하기도 한다.

 

 

2장은 원가와 비용에 대한 이야기로 관리회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통 우리가 최근에 자주 접하는 재무제표는 위의 재무회계에 해당하고 이책에서는 원가회계, 관리회계까지 언급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라는 코너를 두어 위처럼 해당 절의 내용과 관련된 현장의 이야기가 나오니 더욱더 이해가 깊어진다.

 

3장은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개론이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흥미롭게 접하는 회계 관련 저자의 질문이다. 본인이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매우 흥미롭게 책을 읽을수 있었다. 손익분기점 관련 문제이다.


위의 답과 관련된 그래프이다. 위처럼 재미있으면서도 체계적으로 설명해준다.

 


고정원가와 변동원가 의 개념을 호황기 불황기 두 조건에서 비교 설명함으로써 고정원가 변동원가등 원가분석을 어떻게 유용하게 하는지를 자칫 혼동될수 있는 개념설명을 그림으로 비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마찬가지 2장 마지막에 나오는 도전 실무회계문제인데 너무나 흥미롭게 책을 읽도록 문제를 구성했다. 손익분기점 관련내용으로  이런 류의 문제일때 어떤 회계개념이 활용되며 무엇이 중요한 개념인지 짚어준다(여기서는 최종 관객수 에측이 관건)

 

 

 


위 개념도가 본인이 꼽는 이책의 백미이다.  손익계산서 부분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관계는 여태껏 회계책을 읽어도 알아내지 못한 관계도 개념이라 충격이었다.

 


마찬가지로 재무상태표와 손익개산서의 관계를 너무나도 간단하면서도 강력하게 개념정립을

해주는 관계도 이다. 촌철살인 ^^


위의 그림은   한국이   IFRS(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면서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그래프로 간단명료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책에서 다시 새삼스럽게 다시 읽게된 복식부기 개념도이다.

이런부분이 이전에 읽은 회계책과 다른 부분이다.

 


위처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사례에서 출발한 의문점을 회계로 풀어 설명하여 더욱더 흥미롭다.

 

4장은 재무상태표에 대한내용이다.

사실 주요 핵심은 4장과 5장이라고 생각한다.

6장은 응용 1 이고

7장은 응용 2 라고 생각한다.


전형적인 재무상태표의 주요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위는 재무상태표의  매출채권과 매출액 2가지를 보고 어떻게 판단해야 되는지를 보여주는것으로 이책은 주요 판단 과정을 단순하지만 위처럼 강조하여 보여준다.


위의 경우 재무상태표의 비유동 자산의 경우 유형자산과 재고자산의 구분을 회계기간으로 구분함을 보여 주고 있고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의 구분기준이 영업활동임을 보여주고 있다.


 

4장의 실무회계 문제도 재미있는 문제로 마무리 한다.

4장 재무상태표의 비유동자산의 설명중 리스자산의 설명중 스타벅스는 매장건물을 직업소유하지않는다고 했는데 본인은 
이제껏 모든 매장은 스타벅스의 자산인줄 알았다. ^^;;

 

5장은 주로 손인계산서를 다루고 현금흐름표에 대한 잠깐 이야기 한다.

 


손익계산서의 개념 구조를 보여준다.


위처럼 간단한 테이블과 함께 질문을 던져 생각하게 한다음 , 재무제표 분석시 주요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또한 어떻게 K-IFRS의 헛점을 악용하여 분식회계를 하는지 영업이익의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경영관리 체개의 변화이기도 하고 어떻게 회계의 트렌드가 바뀌어 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다른 책과 달리 이책에서 유용한 테이블 하나를 꼽으라면 이것을 꼽고 싶다.

이책에서만 본내용인듯 한데 꽤 중요한 회계 Insight를 주는 테이블로 생각된다.

다른책에선 보지못한 현금 흐름패턴으로 유의미한 의미를 분석해내는 도표가 인상적이었다.

현금 흐름표를 읽고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 현금흐름을 읽어내어 기업의 상황을 유추하는것으로

이책에서 유~일하게 주식과 연관지어 중요한 항목이라고 말해주는 포인트이다.


옆에 슬램텅크 삽화밑에 써있기를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마찬가지로 현금흐름을 아는자가 회계를 지배한다"  

다른 회계책의 경우 영엉활동현금흐름을 엄청 강조하는데 이책의 경우엔 몇페이지로 설명을 마친다.

6장은 5장 까지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재무제표안에서 재무상태표의 항목과 손익계산서의 항목을 연계하여
 산출해내는 새로운 의미있는 다른 정보인 재무비율을 개념들을 설명한다.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 등을 설명한다.
재무상태표안의 항목간의 비율이나 손익계산서안의  항목간의 비율등으로 도출해낸다.


 

이책의 저자의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설명의 고수임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재무분석에서

"비율"의 개념이 어떻게 유용한지를 방증하는 질문들이다.


 

 

6장 마지막에 이전 초판에 없던 회계정보를 활용하여 원하는 기업을 찾는 방법을 설명하는 절이 2개 추가 되었다.


 

이내용은 개정판에서 추가된 내용으로  앞으로 주식 가치투자시 활용해봐야 되겠다.

10단계중 3단계의 단기적인 유동성을 분석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성을 분석할때 체크포인트를

설명하고 있다.



 

6단계의 장기안정성 재무구조 분석시 체크 포인트를 설명하고 있다. 위의 이자보상비율 여유의 경우 200% 이상이라고 권장 Reference 를 제시하여 실전에서 바로 활용해볼수 있게  Guidline 을 제시하고 있다.

 

7장은 다시 관리회계로 마무리를 짖는다.

획계는 결국은 의사결정을 위한 것으로 단기의사결정, 장기의사 결정이 있고

단기의사결정중 특수 의사결정시 의 메카니즘을 아래와 같이 보여주고 있다.


 

재무회계와 관리회계관계를 설명하면서 경영자가 의사결정과정에 회계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설명한다.

특히 장기의사 결정에서 활용부분에선 중요한 현금흐름할인법, 순현재가치법, 내부수익률법, 회수기간법등을 간략히 개념설명한다.

차이분석이라는 원가계산의 주요 개념을 소개한다.

이후 의사결젱 관련된 몇가지 회계마인드를 소개하면서 핵심성과지표라는 목표설정이 관리회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을 이어간다.
여기서 처음보는 BSC(균형성과표)를 소개한다. 이는 신홍철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부분으로 보여진다.

 

경영자 관점에서 이야기를 서술하다 직원구성원들이 함께 성과를 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설명을 한다.

요즘 자주 언급된느   ESG 경영도 잠깐 언급을 한다.

 

 

책의 구성은 맨앞에 보통 해당절의 방향을 간단히 설명하고
전체 장들중에 맨 앞장에서 전반적인 개념을 잡아주고 이후 장에서 상술해가는 방식이고 

각 주제별로 다양한 사례가 나오는데 최근의 한국사례, 미국기업사례, 방송사례등등 이 나오고
현장의 목소리 코너에서는 해당 절의 주제에 관련하여 주요 대기업의 임원들의 생각이 인터뷰형식으로 나와 좋았다.

각 주요 용어들은 책의 좌우 여백에 간략히 바로 바로 설명하여 기본개념이 없는 독자도 이해할수 있게 배려 되어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만들어낸 좋은 예가 바로 장의 주제를 이해할수 있게 만들어 책을 읽어나가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

간간히 나오는 주요 삽화는 자칮 지루 해질수 있는 책을 부드럽게 읽어 갈수있게 요소요소 배치 되어있다.

주요 개념에 대해서 잘 정리된 다이어그램은 이해를 돕는다.

특히, 가끔 나오는 도전 회계실무는 앞의 내용을 이해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풀어볼수 있게 난이도 조절이 잘되어 있는 잘 만들어진 문제와 같다.

 

이책에서 이전 회계책들(주로 주식투자에 관련된) 과 비교했을때, 관리회게와 원가 회계가 특히 차별화 된 포인트라 보인다.


요즘 트랜드는 현금흐름에 포인트가 가있는데 이책은 현금흐름보단 원가회계 관리회계에 무게가 실려 경영자, 관리자 눈에서 회사 경영 관점에서 읽을수 있는 책이다.

 

사례들도 영화에서부터 주요 회계와 경영쪽 유명인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 더욱더 흥미롭고 재미있다.

 

특히 개념설명들을 가독성 뛰어난 다이어그램으로 개념이해가 쉽도록 되어 있다. 
참 정리가 잘되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대학교수, 대기업강사들이 풀어 쓴 책으로 다가왔다.

 

다수의 학생,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두분의 책이라 더욱더 개념 정리가 잘되어 있고, 예시도 다양한듯하다.

 

주요 개념을 몇차례 정제하고 정리되어 단순하고 깔끔하게 보여주는 각종 다이어그램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재무상태표의 설명을 보면 주요 유사 개념을 두개씩 짝을 지어 설명을 한다.

이책에서 또 얻은 개념은 수익과 비용은 항상 셋트라는것이다. 그래야 이익이라는 것도 계산가능하다는 개념도 이책에서 알게 되었다.
법인세비용과 법인세 납부비용이 각각 적용법이 달라서 태생적으로 다를수 밖에 없는것도 이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아쉬운점은 주요 3가지 공식이 잘못 표기 되었다.
유동비율, 당좌비율, 영업이익률의 각각의 분모 분자가 바뀌었다.
책이 워낙잘되어 있는데 옥의 티인듯 ^^;;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게 읽어본 회계책으로 참 정리가 잘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읽은 책중 사경인의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하지마라와 김수헌이재홍의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뻔 했다와 더불어
3강을 형성할 책으로 보인다. 각 책마다 모두 장단점이 있다.

 

모두모두 읽어 보시고 재테크 시대에 
회계하시오 !! 

 

재테크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교양과목이라 생각한다.

 

구매해서 읽어두어두 아깝지 않을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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