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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퀀트투자

[도서] 미국 주식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퀀트투자

김용환,Yubin Kim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 건강검진시에도 가지고 다닌 책, Always with You ^^ )

 

 

퀀트 투자 책은 이제 넘친다.

 

그런데 한국주식이 아니고 미국주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인이 쓴 미국 주식 퀀트 투자서는 이책이 처음으로 안다.

 

미국인이 쓴 퀀트 투자서중 한국에 소개된 책들은 수준이 너무 높아 

사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고

 

한국인이 바라본 미국주식 투자를 퀀트투자 방식으로 접근한 책은 너무 신선했다.

책을 받기도 전부터 어떻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을까 궁금했다.

 

더구나 미국주식투자로 이름을 널리 알린 뉴욕주민의 추천사까지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되었다.

 

보통 퀀트투자책들의 목차는

파이썬 설치, 개발툴 설치, 파이썬 기본문법 설명한후

보통 증권사 API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익히게 한후

GUI 프로그래밍을 설명하고

위API로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후

마지막으로 글쓴이가 고른 간단한 투자전략 알고리즘을 구현하며 마무리한다.

좀더 고급진 과정의 책엔

위에 Pandas 관련 내용, web Crawling과 DB소개후 트레이딩 전략 소개및

웹/API 서버/리액트, 알림메세지, BackTesting API관련 설명에 이어

딥러닝/머신러닝을 활용한 주가 예측까지 나아가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코딩은 전혀없이 남들이 만들어 둔 트레이딩 전략을 사고 팔고

하는 플랫폼에서 벡테스팅까지 해주는 플랫폼도 등장하여 

이런 플랫폼 사용법을 다룬 책도 있다

 

이책은 

이런 류의 책중 중도를 가는 책으로 보인다

밑바닦부터 코딩으로 자동매매툴을 만드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전략 검증 프로그램 finterstella로 자신만의

주식투자 매매 전략을 만들어 가는과정을

시세가져오기, 주가분석, backtesting, 투자전략 성과분석까지

일관된 절차에 따라 전략을 만들어 나갈수 있게 설명을 한다.

 


한참동안 썻던 본인의 프사다

ㅎㅎ

작은아들 얼굴을 포샵으로 붙여넣었던...

극장에서 함께 재밌게 봤던 가족 과학영화 인터스텔라

"우린 답을 찾을것이다 늘그랬듯이"

나의 당시의 모토였고 , 아들의 모토엿다 ㅎㅎ

finterstella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만든 yubin Kim군도 이영화를 재밌게 본듯하다 ㅎㅎ 

괜한 동질감이 든다.

 

 

단, 다른책들처럼 실제 증권사를 통한 자동매매까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모든 전략 구현의 전제는 미국주식 매매를 전제로 구현이 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두명이다. 김용환 저자는 이책 이전에 파이썬을 활용한 금융공학 레시피 란 책을 4년전에 출간했다 이 책은 주식보단 선물이나 옵션, 펀드등 주식을 포함한 금융공학을 엑셀과 주피터 노트북으로 설명을 한다. 주로 코딩보단, 금융공학에 촛점이 맞추어진 책이다.


또다른 저자는 Yubin Kim으로 이책에서 활용하는 퀀트머신, Finterstella 개발자이다.

고등퀀트라고 표현되었는데 고등학생인듯하다. 검색해보니 cresskill 고등학교는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고등학교다. 

O/S : windows 10 64bit, 

개발툴 :  google Colab

개발언어 : Python

사용프로그램 : Finterstella (Python library)

 

이책은 미국주식투자를 대상으로 퀀트투자 전략을 구현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물론 파이썬으로 코딩은 하지만 이미 저자가 만들어둔 라이브러리를 가져와 사용하므로

책에 기술된 코딩의 양은 적다.

그러다보니 매매전략을 어떻게 구현할지에 집중할수 있어 좋았다

퀀트매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매매전략 수립이다.

그 많고 많은 매매전략중에 어떤 전략으로  주식매매를 할지 결정하는건데

 

이책은 주식 매매중 가장 중요한 매매전략 구현에 집중할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이책은 크게 단기투자, 장기투자 전략을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설명하고 있고

한국주식이 아닌 미국주식 투자를 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퀀트 투자 자체가 미국에서 만들어져서 미국 주식에 더 잘적용이 되고 질좋은 데이타도

많다는것이다.

 

2장부터는 finterstella를 설치하고 finterstella 함수를 이용해서 

RSI 를 이용해서 Apple의 주가를 분석하고 백테스팅한후 성과분석까지 간단히 시연해 보인다.

그런후 간단히 몇몇 매수매도 옵션을 조정한후 어떻게 다른지 비교 설명한다.

성과분석항목들에 대한 설명으로 장을 마무리한다.

 

3장에선 단기투자에 대해 설명을 한다.

실제 미국주식 투자와 한국 주식투자간의 차이 부터 설명을 한다.


 

이와 시계열 데이타, 이동평균, 이동평균선 을 설명한후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를 설명한후 투자전략(즉, 언제 매도,매수해야 되는지)를 설명한후 바로 백테스트를 시행하여

그래프로 그려보고 트레이딩 성과도 몇가지 기준(CAGR, Sharp Ratio, MDD, 벤치 마크수익률:개별종목 무투자전략적용및 보유시 수익률 등등)과 비교를 한다.

전형적인 이책에서 진행하는 절차는

1. 지표이해 : 적용하려는 전략의 개념설명

2. 투자 전략 : 위 지표 활용시 매도, 매수는 어느조건에 언제 해야 되는지...

3. 백테스트 : 

   3.1 핀터스텔라 라이브러리 불러오고

   3.2 주가 정보 가져오고

 

   3.3 전략관련 함수 실행결과를 데이타 프레임 가져오고

   3.4 전략실행결과 데이타프레임을 그래프로 확인해보고

   3.5 전략에 따른 매수 시그널을 만들어 보고

   3.6 매수,매도 상황을 포지션이란 함수사용하여 그래프로 확인하고

   3.7 최종 전략 성과를 CAGR, MDD, Bechmark Return등 주요 항목수치를 확인하고

   3.8 위 전략결과를 그래프에서 확인한다.

   3.9 3.3에서 사용한 전략 함수 정의 코드를 이해해 본다.

 

  위의 패턴대로 MACD, RSI, Envelope, Bollinger Band, Stochastic  5가지의 단기투자

전략을 검증해본다.

 이중 Bollinger Band 를 보면

1. 지표이해 : 적용하려는 전략의 개념설명


 

2. 투자 전략 : 위 지표 활용시 매도, 매수는 어느조건에 언제 해야 되는지...

 

3. 백테스트 : 

   3.1 핀터스텔라 라이브러리 불러오고

   3.2 주가 정보 가져오고

   3.3 전략관련 함수 실행결과를 데이타 프레임 가져오고

   3.4 전략실행결과 데이타프레임을 그래프로 확인해보고

   3.5 전략에 따른 매수 시그널을 만들어 보고

   3.6 매수,매도 상황을 포지션이란 함수사용하여 그래프로 확인하고

   3.7 최종 전략 성과를 CAGR, MDD, Bechmark Return등 주요 항목수치를 확인하고

   3.8 위 전략결과를 그래프에서 확인한다.

 이렇게  볼린저밴드를 모멘텀 전략으로 구현시 수익률등을 평가해보고

아래와 같이 동일한 종목에 대해 볼린저밴드 전략으로 평균회귀 방식으로 단기투자 전략을 바꿀때 수익률은 어떤지 확인해본다.



 

즉 이런식으로 동일종목 동일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단기투자 방식을 모멘텀으로도, 평균회귀 방식으로도 바로 바로 비교해 볼수 잇다

이후 BB(20,2)로 했던것을 BB(20,1) 모뎀텀으로  해보고

다시 BB(20,1)평균회귀로도 해보고

 

심지어는 이책의 마지막에 언급될 각종 전략을 합성하는 기술인

합성을 해본다.


이렇게 합성까지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결과는 엄청 개선된 결과를 보여준다.

여기서 주의를 준다

좋다고 마냥 따라하지 말라고

과최적화의 위험을 경고한다. 특정조건에서만 잘되는.....

 

   3.9 3.3에서 사용한 전략 함수 정의 코드를 이해해 본다.


이는 여러번 이야기 하지만 만들어준 finterstella를 만족하면서 사용하실분들은 굳이

내부 코드까지 들여다 볼필요 없지만

 

그이상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자가 설명을 해준다.

코드도 원하면 수정해서 튜닝해서 써보라고....

* 단타에서 핵심은 모멘텀은 우샹향 하는 주식에

평균회귀는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주식에 적용할시 성과가 좋다 한다.

 

여기까지가 3장이고 이 패턴이 6장 우량주를 찾는 기술까지 내용만 다르지

반복되는 패턴이다.

 

3장까지가 단기투자에 대한 내용이고 

이후 4장 부터 6장까지는 장기투자 섹션으로 가치주, 우량주를 논한다

먼저 

4장에선 가치투자의 기본중의 기본 재무제표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한다.

재무제표책 들도 이미 시중에 차고 넘친다. 




이책의 또 ~ 다른 재발견

마치 수험서 같다 , 정말 중요한 개념을 쏙쏙 이해할수 있도록 개념도로 정리해서 설명해주는데 정말 탁월하다. 보통 재무제표 책들이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 많은 유명한 재무제표책을 봐도 이렇게 일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둔 것은 이책이 처음이다



아울러, 이책은 미국 주식투자서다

국내주식만 투자하던 주린이들에게 또다른 걸림돌은 당연

영어다.

영어도 그냥 영어가 아니라 전문용어들로 구성된 영어다 

쉽지 않다. 이런 용어들도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서 알려주고

실제 위 사진처럼 표에서 어디가 무었인지 알려준다..

코딩이면 코딩, 주식이면 주식  

정말 알차다

 

5장에선 가치투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위의 그림이나 책에서 간간히 언급되는 "내가 생각하는", "시장이 평가하는" 이라는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결국 사람들이 하는거라 

주식을 매매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제일 중요함을 저자도 은연중 글에 내포시키는듯 하다.

어차피 주식의 가치를 부여하는것은 사람이므로...


기본개념을 확실히 잡기에 좋은 개념도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 된 주식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거다.

많이 알려진 PER, PBR, PSR,PCR, 에 대해 개념설명후 백테스트까지 해준다.



 


뜻밖에 finterstella에 이용횟수 제한이 있다 그러나 1000회에 한번씩 otp를 제발급 받으면 된다한다.

이책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재무제표 산출기준인 트레일링 데이타에 대한 설명


 

그리고 간혹  설명되는 프라이스 멀티플과 밴드에 대해서도 간략 설명을 한다



 

아울러 미국주식용어 표현도 정리해준다



 

이책의 코딩의 양이 적은편인데 이것도 귀찮다면

finterstella  사이트에 가서 클릭 클릭으로 도 간단한게는 해볼수 있다고



 

후미엔 역시 지표를 합성하는 예를 보여

준다.



 

특히, 5.7장에선

 


 



 강환국 저자의 예전 명서인

" 할수있다 퀀트투자" 의 슈퍼가치전략을 검증해본다.

 

한국주식에 적용한 전략을 미국주식에 했는데 결과는 않좋았다.

소형주대신 대형주에 적용해보았는데 더 않좋았다.

여기에서 유진파마 소형주의 투자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상승장에서는 대형주보다 소형주가 상승률이 높음도 확인한다

5.8절에선 부채까지  고려하는 기업가치를 논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이해가 않갔던 파이썬 문법이었다 

이부분은 설명이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거 제대로 이해하려고 

도서관서 책을 10여권 뒤졌다.

결론은  Boolean Indexing 이란 Pandas 의 DataFrame 의

고급 Indexing Filtering 기법인데  조건항목이 아니라 

행의 값이고 행의 값을 조건으로 주어 조건에 맞는 행만 선택되고,

다음 파라미터는 열이므로 , 조건에 맞는 행,열에 nan을 입력한다라고

설명했으면 됬을걸... 암기식으로 설명해주다 보니 판단스란 판다스 

책은  죄다 뒤졌다. 일반 초급 파이썬 책에는 언급조차 않되어있다.

이책에서  저  코드를 많이 활용한다.



보통 재무제표 책에 이해를 돕기위해 많이 등장하는 양식인데 

이책에서도  활용하였는데 약간  잘못그리지 않았나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부분이었다

 

5.10 절에선 가치주가 아닌 성장주 를 확인해본다. PEG를 활용한다.

성장주는 가치주 판단기준으로 전략수립을 하면 않된다.

PEG = PER/EPS성장률 

로써 PER인데 이익 성장률을 고려한 PER로 보면되겠다.

이는 PER이 높더라도 성장률이 훨씬 높으면 저평가여부를 다시 생각해본다는 의미이다.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린치는 PEG  0.5 미만 매수, 1.5D이상 매도 했다한다.

여기 예에선 EPS 성장률을 결정하기 위헤 과거  EPS 를 썻지만

실제 현업에선 미래 EPS를 쓴다 한다  

 

어차피 과거실적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미래의 가치를 논하는거라...

그런데 미래EPS 구하기는 어려운듯 하다.

 

6장은 우량주를 찾는방법이다

가치주는 실제보다 저평가된 주식이고

우량주는 저평가된 주식이아닌 말 그대로 좋은 회사를 찾는 방법이다.

ROA, ROE를 확인했는데 단독으로 사용키엔 부족하단다


6장 우량주관련  지표를 위처럼 정말 개념 잡기 좋게 설명한다

물론 아래처럼 수식으로도 아울러 설명해준다.

 

재테크 책에서 빠지지 않는 leverage 개념도 ROA, ROE에서 언급된다.

투자에 있어서 적절한 부채=Leverage는 수익률을 높이는 영양제라 한다.


이 저자는 격식따윈 않차린다...책 전체가 구어체이다...ㅎ 

"괜찮다. 실망하지 마라"  ㅎㅎㅎㅎ

수능을 망친 수험생에게 격려하듯 ㅎ

6.2 절에선 

내가 좋아하는 저자인 사경인씨의 책이야기도 나온다 RIM으로 

적정주가 평가 방법이다

사경인 저자책의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실습내용이다

 




적정주가 =  BPS*ROE/목표수익률

이책에선 ROE를 해당기간의 평균값으로 계산했다.

7장에서는 이책에서 나온 모든 전략들을 합성해서 새로은 나만의 전략을 만들어 보는것을

설명한다.

6.3절에선 후한 평가를 받는  GP/A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이유는 기업이 분식회계를 할수 없는 파라미터들로 계산된 값이라 그런다.

특히 가치주 지표와 합성시 수익률은 개선되고 변동성은 줄어들게 만든다

 

6.4절에선 안정성 지표로 부채비율, 차입금 비율인데 주의 사항은

업종별로 적정 부채비율이 있으므로  전략세울때 이점을 놓치지 말라한다.

6.6 절 회전율 지표를 설명하면서



중요한  개념을 설명한다

덜 오염된(분식회계 처리되지 않은) 데이타일수록 정확한 평가를 내준다는 이야기이다.

 

6.7 이익률 지표에서도 이익률 분석시 업종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업종구분해서 분석하라고 한다.


이책에 나온 개념도중 가장 효과적인 설명이 되는 개념도다

이책에선 언급되진 않았지만 위 손익계산서 구조중 

퀀트투자에 효과적인 것은 분식회계에서 먼 윗쪽 항목이 더 유용함을 

한눈에 깨우치게 보여준다....탁월하다.


 

6장의 마지막 꿀팁은

유상증자 된 주식은 경계하라는 것이다. 나의 주식 지분율이 낮아지므로...

 

7장은 이전까지 설명했던것을 합성하는 기법을 알려준다.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을 업그레이드 하는 법을 보여준다.

ROC, PER을 활용하는 게 원론인데

이를 수정해서 

GP/A, PBR로 수정하면 한층 업그레드 된 성과가 나옮을 증명해 보인다.

마치 여러분도 기존의 공식을 이렇게 수정하면 된다고 예를 들어 보여 주는듯 하다.

 

피오트로스키의 F스코어의 경우는 매우 유효한것으로

9가지 지표에 점수할당을 해서 하는것인데

여러분이 여러분의 점수할당 테이블을 만들어서 해볼것을 권유한다.

 

7.3절 유동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전략도 유동성없는 주식을 종목선정하게 되면

무용지물이라고... 평균 10만주 이상이 기본이고 별다르게 설정치

않으면 Finterstella는 최근 1개월 일평균 10만주  이상인 종목을  선정해낸다 한다.

만약 거래량을 늘리다보면 부작용으로 수익률이 떨어짐을 보여주기도 한다.

 

마지막 주의 사항이자 꿀팁은


아무거나 무식하게 마구잡이 식으로 섞지 말라한다

무식한 과욕은 처참한 결과를...ㅎㅎ

 

8장 퀀트 투자 시작하기는 7장까지의 내용과는 다른 내용으로 

구체적인 투자전략등의 내용이 아니고

개미와 기관투자자들의 차이가 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사실 이내용을 본인의 이전 서평중의 하나인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에서

살짝 보긴했고 , 오래전 책인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에서 보았는데



 

이책 8장에서 짧고 굵게 이야기 한다.아무래도 저자가 한국거래소에서 근무한적이 있어

맥을 집어 주는듯했다.

 차이는

 1. 개미와 기관이 다루는 시장크기가 다르니 당근 전략도 다르다

    기관은 파생상품 채권등 다른 게임도 하여 더 큰판에서 분산투자를 한다.

 2. 투자가능한 총알의 규모가 다르다. 기관은 돈이 많아 레베리지도 활용가능하다

 3. 리스크 관리가 다르다

 4. 정보의 양이 다르다, 채권,외환, 원자재등....

 5. 정보의 질이 다르다 틀릴수도 있는 데이타근거로 하는게 아니라 비싸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한다.

6. IT  인프라 수준이 다르다 개미는 PC 인데 기관은 거래소 주문서버에 가까이 설치된 서버다... 누가 더 빠르겠나...

 

이책은 내가본 투자서중 가장 많이 그리고 구체적으로 책 곳곳에

여러 유명서적과 저자및 내용이 인용및 언급되어 있다

 

내가 사고 아직껏 읽지 못한 비싼책을 말미에 언급했다

더불어 큰아들에게도 읽어보길 권유 했던 책이었다.

 

내가 다시태어나면 하고싶은 직업은

바로 

퀀트다...

 

그 퀀트게의 영화속 주인공 같은 인물로 나의 동경의 대상이다.

퀀트게의 전설 에드워드 소프 이야기인 "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를 언급한다.

* 에드워드 소프 이야기는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의 1,2장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퀀트의 세계를 알리는 첫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역시 생각은 사람들마다 비슷한가 보다...

본인도 금융공학 이론서 몇권 사두기만했는데

 

저자도 기관퀀트가 되고싶다면 가성비 갑 은 KAIST 금융공학 석사 란다...


 

큰아들을 그쪽으로 보내야겠다 ^^

수학을 좋아하는 큰아들에게 오늘이라도 귀뜸을 해주어야 겠다 ^^

 

이 책을 강추합니다.

 

어서빨리 나의 투자로직을 만들어 나의 이름으로 알리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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