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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님의 블로그를 읽다

문득,

서평만 올릴게 아니라...

 

함께 이야기 하고픈 것들도....

올리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간만에 어제 tv 본것중, 김현식 이야기를 다룬 히든싱어 재방을 보다 

김현식이야기에 매몰되어 잠들었다

새벽녂  깨어나서, 김현식 생각이 다시나 뒤척이나 

잠자리에 나와서 yes24 가까운분들 블로그를 보다 

올리게 되었다.

 

더욱더 주위 가까운분들이 소중해짐을 이래 저래 느끼게 된다.

 

2장의 사진은 20년 근속 휴가 마지막날, 처와 함께 

나들이갔던 

화순에 있는 커피숍에서 본 저녁 노을과 저 멀리보이는 무등산 정상과 가을 하늘이 유난히 좋아 보여 찍어본 사진이다.

고등학교 시절 영어에 관심이 많아 시사영어사 의 월간지를 정기구독했는데

그때 잡지 앞쪽에 멋진 사진과 영어 시가 브로마이드처럼 된 코너가 있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붉은 저녁 노을 빛 구름 사이로 대지를 향해 뻗어 내려오는 햇빛이었다,

너무 감성적이어서 떼어네 벽에 한참을 붙여 놨던 적이 있었는데 

몇십년이 지나, 처와 함께온 커피숍 언덕 너머 보이는 풍광에서 

그느낌이 되살아나 지난날을 돌이키게 된 반가운? 느낌이었다,

 

어제 히든싱어에서 본 김현식은

너무 너무 김현식 음악가의 생애가 공감되어 오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진솔한 음악가의 일생이 애처롭기만했다.

간만에 몰입되어 

tv를 시청하게 되었다.

 

오늘 새벽 깨어난 지금 

김현식의 일대기가 몹시 궁금해진다.

 

유재하와 세상 마지막떠난날이 해만 다르고 같다는 사실도

유독 특이했다.

 

인터넷 글들을 보니 김현식은 좋아했던것중 음악이외에

유재하와 대마초 , 그리고 술, 담배 엿던듯 하다.

자기관리를 좀더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가 "쎄시봉" 인데 

쎄시봉에 나온 이장희와 김현식과 관련이 있는줄 처음알았다.

이장희가 미국에 가는 바람에 김현식 1집이 영향 받은듯 하다.

 

대학학창시절에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들중 김현식 노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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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가끔씩 살아가는 흔적을 남겨보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요. 무등산, 히든싱어 등의 언어들이 밀착되어 옵니다. 공유하는 세상이 많다는 것을 느끼는 새벽입니다. 가끔씩 책 밖에서 이렇게 만나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2022.11.06 06:15 댓글쓰기
    • 여행스케치

      네, 바삐살다, 잠시 멈춰서서 돌아보면서 느끼게 되는 여유로움이 삶의 여유를 확대 해주는듯 합니다.

      2022.11.06 10:11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