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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은 필요 없어!

[도서] 도움은 필요 없어!

루스 오히 글그림/김은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친구들과 함께 유치원 생활을 하며 일어나는 일중에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과 다툼속에서
해결해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도움은 필요없어!』
파랑이는 유치원 별님반에서 돌보게 된 새 친구예요.
새로온 물고기 친구 파랑이를 누가 돌볼지 정할때
가장 먼저 손을 번쩍 들었던 포시! 
포시는 자기가 파랑이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파랑이를 위해 가장 맛있는 먹이를 고르고
심심하지 않게 막대인형으로 놀아주고
항상 정성과 사랑으로 돌봐주었어요.

어느날,, 파랑이가 기운이 없어보여요.
친구들이 다가와 파랑이에게 힘을 주려고 할때마다
포시는 내가 할께! 다른사람이 하면 파랑이가 놀랄거야 하며 거절했어요.
 

파랑이 주위에 아무도 오지 못하게 하고 포시만 파랑이만을 돌보았어요.
파랑이에게 멋진 뮤지컬로 소용이 없네요.
그런 노력에도 파랑이는 즐거워보이지 않아요.

포시의 어떤 노력에도 파랑이는 나아지지 않았고 포시는 점점 겁이 났어요. 

 

포시는 친구들이 '내탓이라고 하면 어떡하지?'고민끝에 파랑이를 숨겼어요.
친구들이 물어보면 낮잠을 잔다고 둘러대기 바빴고
파랑이의 기운없는 모습에 포시는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얘들아, 도와줘! 너희들의 도움이 필요해!"
 
친구들이 파랑이를 위해 조금씩 도와주었어요.
포시도 함께 파랑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도와주었어요.
포시가 혼자서 하기보단 친구들의 도움을 요청했기에
모두가 파랑이를 도울 수 있었어요.

혼자서 물고기를 돌보려고 했던 포시를 통해
힘든일은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서로 나눔과 요청하는 법,
그리고 협력에 대한 태도를 배울 수 있었어요.
친구들이 파랑이에게 보여주는 재미있는 막대 인형극은
파랑이를 충분히 즐겁게 해줬던것 같아요.

뭐든지 혼자 하려는 아이가 있다면
이책을 통해 도움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위해주는
그리고 고맙다고 감사해 하는 표현도 배울 수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파랑이를 돌보고 책임감을 느끼며 서로 문제를 맞대로 해결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아이도 읽으며 힘든일은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도와달라고 해야겠다고 하네요.
자존심이 세고 부끄러움이 많아 쉽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는데
책을 통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고는 앞으로는 꼭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해요.
 
속표지에 있는 QR 코드를 찍으면 동화구연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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