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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3

[도서]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3

김헌 기획/서지원 글/최우빈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서협찬 #책선물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3 세번째 고민 가족이다.

가족이어도 고민이 있다.

3가지의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첫번째 이야기는 분거 가족이다.

주현이는 부모님의 일 때문에 떨어져 살고 있다.

일을 더 우선시 하는것 같아 부모님께 본인은 소중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필로뮈토 책방에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만나면서 부모님의 자식 생각과 걱정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2번째 이야기는 형제자매의 갈등이다.

아리는 언니인 송이가 밉다.

언니의 물건을 물려쓰고 엄마도 언니만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 언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의 심부름으로 언니와 함께 필로뮈토 책방을 갔고 그곳에서 카스토르놔 폴리데우케스를 만나면서 언니가 없어지면 슬플것 같고 그런 생각을 후회하게 되었다.


세번째 이야기는 자립심에 관한 이야기다.

정민이는 엄마가 좋은 아이이다.

엄마가 교통사고가 나서 잠시 떨어져 지내야 했는데 집에 가는 길을 잃어버려서 책방에 들리게 된다.

책방에서 테세우스를 만나면서 용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았다.



가족에 대한 여러 고민을 보았다.

분거 가족, 형제자매의 갈등, 자립심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다.

모든 이야기에 조금씩은 공감을 하였다.

상황의 주인공이 되면 같은 생각을 할 것 같다고 한다.

맞벌이 가정인데 아빠가 주말에도 일하러가면 가끔 일이 더 소중하고 본인이 덜 소중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다고 말해서 조금 놀라기도 했다.

사촌동생들과의 갈등이 종종 있었는데 화가났던적이 있었지만 아리의 이야기를 잃고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용기를 내서 안해보던 일들을 하나씩 하고 있는데 용기가 필요했었다고 이야기를 해줘서 대견하면서도 고마웠다.

?

이번 3권 역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에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비슷한 신화속 인물들을 만나보는것도 재미있었다.

신화속 인물들은 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인물들도 고민이 있었다는 사실에 아이가 놀라워하면서도 재밌어하는 모습도 기억에 남는다.

다음 4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과 신화 속 인물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다.

?

아울북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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