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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보통사람이 아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아무쪽이나 펴서 읽었다.

독서가 공부라는 고승덕 변호사.
"책을 많이 읽었던 것이 공부를 혼자 해도 잘할 수 있는 평생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
공부를 잘하려면 책을 열심히 읽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래, 이거야" 내가 아이한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여기 다 있네. 아마 내가 이 얘길했다면 분명 잔소리로 받아들였을 텐데....

또 다른 페이지를 폈다.

실수해도 후회하지 않는다는 골프의 황제 타이거 우즈.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그 마음가짐이 자신을 발전시키는 힘이 된다.

페이지를 펴는 곳마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고 내가 아이에게 항상 들려주고 싶고 마음속에 새겨주고 싶은 이야기들뿐이다.

이 책은 국내와 해외, 각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다는 사람들의 성공의 비결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서술해 놓았다. 그래서 아무때나 어느 부분을 먼저 읽든 상관없이
부담이 없는 책이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물이 많다. 자기가 영원한 라이벌이라는 박지성,비, 보아, 이보영, 거스 히딩크, 이창호등.
아는 사람이 많은 만큼 그 분들의 가르침은 더 잘 와 닿을 것이다.

77인의 연습벌레들. 77명의 성공리더들이 들려주는 77가지 성공의 가르침을 한 권의
책으로 읽게 되니 마치 그 사람들을 다 만나본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해서, 실패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의 실패를 거듭해 성공에 이른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 성공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성실성.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알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분들의 성공담을 은근히 강요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강요하지 않아도 될 것같다.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해야 성공리더들이 전하는 ''진정한 천재''가 무엇인지...
알게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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