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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도서]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저/김이섭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해설 속에서는 수레바퀴 아래서가 헤세의 자서전이라고 한다.

다른 점은 헤세는 따뜻하게 사랑해 주는 어머니가 있었고 한스는 그런 어머니가 없다는 점이다.

어른들의 기대에 부흥하며 지낸 한스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적도 목표도 알지 못했고

따뜻한 사랑을 받지 못해 사랑을 표현하지도 못했고 심지어는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지도 못했다.

한스가

사랑받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자신의 감정에 솔직했다면 어땠을까?

운동을 충분히 했다면 어땠을까?

마음을 터놓을 친구가 단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한스의 죽음은 어른들이 만들었다.

그들은 알지 못하지만...

 

 

엄마의 자리가 아이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그리고

한스처럼 어른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아이들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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