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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가 알아야 할 문제해결의 모든것 아마존에서 배워라

[도서] 경영자가 알아야 할 문제해결의 모든것 아마존에서 배워라

사토 마사유키 저/황혜숙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국주식하시는 서학개미가 많이 늘었죠?

저도 그 서학개미 중 1사람인데요.

사실 저는 아직까지는 아마존 주식을 사지 않았는데,

이유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1주당 가격이 너무 비싸서?

주식분할만 기다리고 있는데 워낙 경영자 주관이 뚜렷하다고 전해져서 사실 구매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은 저의 제1순위 관심사이구요,

그래서 아마존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아마존은 경쟁상대를 혹은 내부적 구조를 어떻게 개선하고 대하고 있는지가 늘 궁금했어요.

모두가 아마존? 잘 알지~ 성장가치가무한한 회사지. 이제 드론으로 배달한다며?

하고 굉장히 성장성 있는 회사라고는 생각하지만

도대체 아마존인 어떻게 운영되어서 어떤 점이 달라서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잘 알지 못할 것 같아요.

 

경영자가 알아야 할 문제해결의 모든 것 아마존에서 배워라

저자인 사토 마사유키씨는 아마존 재팬의 창립 멤버이지 경영 컨설턴트라고 하세요.

2007년부터 약 15년 가량을 아마존에서 근무해오셨으니

정말로 아마존의 운영체계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저자가 회사 내부에서 직접 근무해왔던 탄에

직원운영방식과 업무배분방식, 문제해결책 등 정말 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인사평가시스템을 담당했었는데,

성과적 측면을 평가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실적은 좋지만 직원들에게 원성이 자자해 직원퇴사율이 높은 임원과 실적은 좋지 않지만 직원들을 잘 다독여 직원퇴사율이 낮은 임원

과연 어떤 임원이 더 좋은 임원일까요?

기존에 열심히 일해오던 직원들이 상사의 폭언과 강압에 견디지 못해 줄줄히 퇴사하지만 당장의 실적은 좋은 임원이

정말 높은 고과를 받는게 맞을까요?

안타깝지만 제가 일했던 당시에는 직원들의 평가나 퇴사율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실적으로만 평가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보고서 제출 후 검토는 사장님께서 직접 하셨고

그 뒤로 연봉협상이 어떻게 되었는지까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숫자만으로 실적을 평가한다는 것이 굉장히 허무하게 느껴졌었거든요.

하지만 아마존에서는 리더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리더십이념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간부직뿐 아니라 전 아마존 사원에게 요구하는 인간으로서의 행동강령이나 존재방식을 14개 항목에 정리한 것이래요.

리더십이념 바탕을 둔 행동을 취했는지 매주 일대일면담, 중간평가, 연말평가 등에서 늘 확인한다고 하네요.

그 행동실적은 임금인상이나 승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리더십이념에 바탕을 둔 평가로써 숫자로 결과를 내기 때문에

어떻게 일하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동료를 무시하거나, 배신하거나, 따돌리를 행동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단순히 아마존이라는 회사에 관심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

기업체를 직접 운영하고 계신분들 / HR을 담당하시고 계신 분들 / 회사직원분들

사회인이라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 같아요.

특히 사회초년생분들께서도 정독한다면 회사생활을 좀 더 잘할 수 있는 지름길 아닐까요?

[본 포스팅은 네이버까페 책과 콩나무, 센시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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