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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도서] 폭풍이

궈징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따뜻한 강아지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선택한 그림책이다.

첫째가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고 예쁘기 때문에 더 특별한 그림책.


동물과 인간은 소통할 수 있을까?

동물은 감정이 있을까?


뉴스에서 나오는 동물학대 이야기를 보면 속상할 때가 많다.

동물학대 가해자들은 아마 동물은 감정도 느낌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그리고 실제 많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보거나 들어보면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느낄 줄 안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사랑할 줄 알고 표현할 줄 알고

오히려 때로는 인간의 사랑보다 더 따뜻하고 충성되기도 하다...


그런 의도를 가지고 이 책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주고 바람막이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어줄 수 있는 존재가 반려견이라는 존재인 것이다.


인간이 그런 존재가 되어 주지 못할 때

하늘이 창조한 또 하나의 생명인 동물이 인간에게 그러한 위안이 되어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이 된다.


말 한 마디 안 나오는

글밥이 전혀 없는 대사가 전혀 없는 그림책이지만

그림과 표정 만으로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다...


아이들도 장면 장면 하나 하나에 감동을 받았다.

표정만 보고도 감동을 받는 사실이 신기했다.


그림의 전달력이라는 것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교감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것에 대해

말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가르쳐줄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 될 듯하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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