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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축제

[eBook] 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저/방미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읽으면 읽을 수록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끼는 것들이 많다.

우리는 살아가며 의미있는 것들만 쫓는다. 그렇게 또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우리는 매번 유의미를 쫓지만 일상은 그렇지 않다. 그렇게 쫓다쫓다보면 무의미한

일상들이 지속되며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무의미한 삶들로 가득해진다. 

그렇게 그 무의미한 삶이 우리의 인생이 된다.

하지만 그 유의미조차 내가 선택한 것이며 그 선택한 이외의 것들은 선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의미가 된다.

결국 그 의미들의 유무는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며 그 선택하는 과정이 바로 우리의 삶이다.

같은 생각을 이리저리 머리굴려가며 참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더 깊은 고뇌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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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