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내가 죽인 소녀

[도서] 내가 죽인 소녀

하라 료 저/권일영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가족을 지킨다고 하지만 요시히코나 부인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당신이 머리를 짜낸 '허위'이고, 결국은 당신 자신 아닙니까?" 436


결론부터 말하자면 범인이지 않을까 생각했던 사람이 범인이였다.
100페이지쯤 읽었을 때 그러니까 초반에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궁금해서 뒷부분을 보니 내 추리가 맞았다는 데서 오는 희열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벽돌책인데다 글씨도 작은 편이고 내용도 많은데 중간중간 이걸 다 읽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정통 하드보일드 소설이라 그런지 완독하고 싶은 의지가 강했어요. 느낌도 좋고 왠지 모르게 애착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