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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14

[eBook] 서녀명란전 14

관심즉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 서녀명란전 14권 ]


여주인공 : 요의의 → 성명란 (법원 서기 → 성씨 집안의 여섯째, 서녀)
남주인공 : 고정엽 (녕원후작부 고씨 집안의 둘째, 적자)


아는가, 아는가, 푸른 잎은 짙어지고 붉은 꽃은 진다는 걸 (지부지부응시녹비홍수)


중국 작가 "관심즉란"이 쓴 중국언정소설을 번역한 작품으로,
중드 <지부지부응시녹비홍수(이하 녹비홍수)>의 원작소설로도 잘 알려짐.
여타 중국소설들이 다 그러하지만, 이 작품 또한 어마어마한 분량을 자랑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종이책으론 08권, 전자책으론 16권으로 출간되었음.


여성 서사 대하드라마인 이 작품의 스토리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법원의 서기인 요의의가 사고로 인해 고대 시대로 타임슬립을 하여
성씨 집안의 여섯째 '성명란'으로 다시 태어나 겪게 되는 이야기 - 소개글


한 여인의 일생을 다루고 있어서 분량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도 어마어마함.
작중 시대가 시대인지라 여러 가문들이 얽히고설켜 헷갈리는 경우가 다반사임.
따라서 가문 및 인물 관계도를 어디에다 정리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임.


(14권)
"어릴 적 외갓집에 놀러 왔을 때, 한 번은 우와 함께 나무에 올라가서 산사나무의 열매를 딴 적이 있었습니다. 반나절을 고생해서 겨우 바구니 절반을 채웠지요. 그런데 외조부님께서 그중 반은 골아서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아까워하자 '썩은 열매를 버리지 않으면 나머지 멀쩡한 것들까지 결국 버리게 된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하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말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성장백


+
현대가 아닌 고대의 중국에서, 여성 그것도 적녀도 아닌 서녀로 태어나
아비의 관심도 어미의 사랑도 받지 못한 주인공은,
다행히 할머니인 노대부인의 보살핌을 받으며 그녀의 곁에서
고대 시대의 여성으로 살아남기 위한 여러 지식과 지혜를 습득하게 되는데...
(현대에선 지식인이었던 주인공이 고대에선 글공부보단 바느질공부를 택하는 것처럼~)


살아남기 위해 어릴 적부터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을 지켜보며
그녀가 살아나갈 앞으로의 나날은 부디 행복하고 평안하길 바라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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