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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캉스 : 읽고 싶은 책

 

홈캉스라니! 단어를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참 신나는 단어다:)

에어컨 틀어놓고 수박을 먹으면서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아이들이 방학을 시작하고 거의 매주 도서관을 방문하고 있다. 바빠도 꼭 빼먹지 않고 다녀오려고 노력하는 중.

 

 


 

 

이번 주 홈캉스를 위해 아이들에게 선택된 책들이다.

 

왼쪽은 둘째, 오른쪽은 첫째.

같은 배에서 태어 났어도 서로 취향은 아주 확실하다.

 

갑자기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에 푹 빠진 첫째. 어느 날 내 책장에 읽는 책을 읽고 싶다길래 심판을 추천해 줬더니 그 뒤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 읽으려고 한다. 죽음을 보더니 재미있다고 2권을 선택해왔고 음모론은 왜 빌린지 모르겠음^^;

 

 

내가 홈캉스에 읽고 싶은 책은 두 권!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서울 편과 우리의 여름을 기억해 줘.

 

 

가지 못하니 더 가고 싶은 서울.

책으로라도 만나보고 싶은 그곳.

내가 좋아하는 문화유산과 함께라면 더욱더 즐거운 서울 여행이 될 것 같아서 선택!

 

 

 

우리의 여름을 기억해 줘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독서모임에서 추천해 줬던 책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독서모임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책만 받고 읽지를 못했었다. 모임이라도 있으면 반강제적으로라도 읽게 되는데.. 그렇게 2년 동안 책장에 잠들어 있던 책.

이번 여름에 이 책을 좀 깨워봐야겠다. 내가 이 책을 책상에 올려놨더니 첫째가 이 책을 본 적이 있는지 "우리 반 어떤 아이가 이거 읽던데? 엄마 읽어봤어?"라고 물었다. 요즘 나와 함께 어떤 책을 읽고 공감하는 걸 좋아하는 첫째에게 같이 읽자고 권했다.

어떤 내용을 담고있을지 궁금해서 살짝 찾아봤는데 첫째와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을것같은 책이다.

여름 냄새 풍기는 제목부터 여름이라는 한 계절을 담고 있는 내용까지, 이 여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아서 선택!

 

 

더운 여름 집에서 좋아하는 책과 함께 홈캉스를 즐겨봐야겠다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9,10 서울편 세트

유홍준 저
창비 | 2017년 08월

우리의 여름을 기억해 줘

이인휘 저
우리학교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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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서울편>이 별나라이야기님의 북캉스 선정도서네요! 저도 예전에 읽으면서 서울의 궁궐을 직접 가서 거닐어 보고 싶은 마음이 일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쪼록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책들과 피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1.07.25 22:5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서울에서 문화유산답사라니? 왠지 고즈넉한 산사를 찾아 떠나야 만날 것 같은 문화유산인데 또 생각해보면 서울만큼 문화유산이 많은 곳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별나라이야기님의 홈캉스, 가지 못하니 더 가고 싶으시다는 그 마음을 담아 기분좋은 책 속 서울산책되시길 바랍니다.

    2021.07.27 20:4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하라

    홈캉스, 게임의 세계로라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집이 좀 더워서 홈캉스는 웬만해선 기분이 나지 않을 것 같지만 쏙 빠져드는 여행 책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2021.07.30 12:2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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