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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미술 수업 세트

[도서] 김충원 미술 수업 세트

김충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그림이 재미있다고?

미술이 즐겁다고?

그림이 재미있어 지는 시간!

미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

'미술'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집니다.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멋지고 창의적인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모습이 떠올라

왠지 나와는 거리가 있는 단어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멀고 대단하고, 인정받고 , 어렵고, 멋진 것 등 만이

미술의 모습일까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어린아이들이 쉽게 하는 것 중 하나가 그림그리기 입니다.

어린 시절은 종이 하나, 펜 하나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미술은 어렵고 먼 것이 아니라

항상 하는 놀이였고, 즐거움이었습니다.

다시금 미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

미술이 어렵게 느껴져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고민되시는 분들,

일상적인 미술도구를 쉽게 사용하는 법을 알고 싶은분들께

'김충원 미술 수업 세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김충원 미술 수업 세트는 '세트'라는 이름답게

총 3권의 미술 수업 도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연필 수업 + 크레파스 수업 + 수채화 수업

<김충원 미술 수업 세트> 김충원 / 진선아트북

마지막 사진은 연습할 수 있는 노트입니다. ^^

어떤 전용 노트가 아니라

미술수업 책을 보며 크레파스, 수채화, 색연필을 가지고

자유롭게 그려보면서 연습하는 노트입니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노트 표지에 색연필, 크레파스, 수채화 수업 책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이

한 종류가 아니라 모두 다양하게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크레파스 수업' 책이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림 디자인이 아기자기해서 귀여움이 느껴져

그 그림들을 그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

'크레파스'라는 도구는 어릴 때 가지고 놀 던 도구 외에

그림을 그리는 데 사용한 기억이 별로 없어서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그 추억의 도구로 예쁜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에

표지 뒤에 적힌 문장들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기본이 탄탄해지는

친절한 크레파스 수업!

미술을 재미있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내 안에 숨어 있는 재능이 싹트고

그동안 잠자던 감각이 하나둘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하는

쉽고 재미있는 크레파스 그리기 입문서입니다.

아이에게는 예술적 재능과 창의력을 키워 주고

어른에게는 삶을 가꾸는 평생 취미가 되어 줄

미술의 재미를 느껴 보세요!

<김충원 미술 수업 세트> 김충원 / 진선아트북

처음 부터 '잘 그려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어렵게 느껴지고

즐거움보다는 실망감이 먼저 찾아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미술은 잘 그리는 것이 또는 이론을 잘 아는 것이 시작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 즐겁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시작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삶을 가꾸는 평생 취미로서 미술을 만나고

그렇게 미술의 즐거움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크레파스의 수업은

'크레파스의 기초, 어떻게 그릴까. 무엇을 그릴까'

이렇게 3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크레파스의 기초' 부분에서는

크레파스 잡는 법부터 시작하여

선 긋기, 점 찍기, 문지르기, 덧칠하기 등의

방법과 유의점, 연습 활동을 안내해 줍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어떻게 그릴까?'에서는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그리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익숙한 도구인 크레파스라서 단순하게만 생각했는데,

아래와 같이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습니다.

- 선으로 그리기

- 면으로 그리기

- 밑그림그리기

- 찍어서 그리기

- 긁어서 그리기

- 문질러서 그리기

-그려서 오려 붙이기

- 오려서 문지르기

- 깔고 그리기

- 사포에 그리기

- 자갈에 그리기

- 펜으로 윤곽선 그리기

-물감과 함께 그리기

-지우개로 그리기

- 덮어서 그리기

- 눌러서 그리기

- 접착제로 그리기

- 색연필과 함께 그리기

- 피카소 따라 하기

<김충원 미술 수업 세트> 김충원 / 진선아트북

마지막 세 번째 '무엇을 그릴끼?' 에서는

하나 하나 적기에는 많은, 다양한 소재들과 그림들이 등장합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그림들과

각 그림을 그리는 순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주제로 안내드리면

'동물, 사람,나무,꽃,과일과 채소,건물,사물,옷과 신발,

자동차, 곤충과 물고기, 공룡, 몬스터 입니다.

저는 '크레파스 수업'을 중심으로 소개드렸습니다.

크레파스로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들은

다이어리나 편지지를 꾸밀 때 그리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보시는 경우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도구인 크레파스이기에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익숙한 도구를 살펴보고 특징을 느껴보고

새로운 방식으로 그려보며

익숙함 가운데 새로움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이렇게 그리세요'라고 제시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그림으로 발전 시키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더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새로움을 느끼며 다르게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호기심을

막지 말고 자유롭게 느끼며 더욱 미술과 친해지는

그렇게 미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 리뷰단에 당첨된 도서를 받고 작성한 솔직하고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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