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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보낸 일주일

[도서] 로마에서 보낸 일주일

제임스 L. 파판드레아 저/오현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1세기 로마에서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

제임스 L 파판드레아 지음 오현미 옮김 북오븐

우리가 성경본문을 읽고 묵상할 때 당시 시대와 문화에 대한 정황을 아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당시 시대와 문화에 대한 이해에 따라 본문을 더욱 풍성하고 깊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적 간격으로 인하여 당시 시대상을 온전하게 이해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당시 시대와 문화를 복원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시대와 문화를 이해하는 작업은 우리가 성경본문을 이해하고 묵상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먼저 이 책을 읽으면 당시 시대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얻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조금 과장된 표현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내가 그 자리에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묘사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늘 시대와 같이 상황과 느낌에 따라 입술로만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 정말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물론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실제 역사를 한편의 소설로 묘사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당시 시대와 문화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해야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혹자는 사실적이지 않은 사실을 진짜처럼 묘사하는 잘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에게 감사한 것은 앞서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동일한 잘못을 범하지 않기 위하여 당시 로마제국과 초대교회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꼼꼼하여 이야기를 구성해 놓았다는 점이다.

오늘날 이런 작업을 바탕으로 한 책들이 우리 곁으로 찾아오고 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많은 어려움을 감수하며 이 책들을 출판해 주시는 출판사들과 보다 사실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귀한 자료들을 제공해 주시고자 애쓰고 수고하시는 저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요즘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한 공동체로 부름 받았다는 놀라운 가치와 깊은 의미가 상실되어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이이 책은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에게 적잖은 감동과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바라기는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잘 아는 찬양의 가사 대로 교회를 교회되게 하기 위하여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확립과 함께 부름 받은 동역자들에 대한 섬김과 신뢰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견고하게 세워지기 바랍니다. 이 책이 한 말의 밀알과 같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씀드린 마음을 갖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다시 한 번을 좋은 책을 출판해 주신 출판사와 저자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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