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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간 아빠

[도서] 수영장에 간 아빠

유진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여름에 읽기 좋은 그림책 여러권이 있는데요

안녕달 - 수박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

이수지 - 파도야 놀자

오늘 아이와 읽게 된 수영장에 간 아빠와, 수영장 가는 날도 여름도서로 포함되었어요

?

파란 수영장이 배경으로 등장해 책 읽는 내내 저와 아이도 함께 물 속에 있는 느낌인 것 있죠?

아직 수영장에 몸을 풍덩 담가보지못해 3살 아이에게는 어떤 느낌일 지 궁금하긴 해요

아빠와 아이는 함께 수영장에 다니기로 해요

아빠는 아이가 혹시나 물에 빠져 다치진 않을까 걱정이 참 많아요

아빠의 성격이 조심스러운 걸수도 있지만, 아마 다른 이유때문일꺼에요

아빠는 물을 무척 무서워하거든요

?물을 극복해보려 세면대에 물을 받아 잠수도 해보지만, 수영실력은 늘 생각이 없어요

아이는 아빠에게 유아풀에 와서 같이 수영연습하자고, 권하기로 해요

처음엔 손사래를 치지만 결국엔 유아풀에서 수영연습을 함께 하는 부녀

몇 주 뒤, 아이가 처음으로 킥판없이 수영을 하는 날

유아풀과 달리 발이 닿지 않아 수영을 시작하자마자 뽀글뽀글 가라앉자

아이는 당황하지않고, 수영장 바닥에 발을 딛고 발차기를 하며 떠 오르게 되요

?처음 아이의 모습은 아빠와 비교했을때 손바닥정도로 작게 묘사되요

그런데, 아이와 함께 수영연습을 할 수록 아이는 아빠와 비슷한 크기로 크게 그려지는데요

아빠의 걱정만큼 자라난 아이

마지막 물 위에 자유롭게 둥둥 떠있는 부녀의 모습을 보면 뭉클한 감정까지 들더라고요

?

여름의 시원함과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읽어볼 수 있는 수영장에 간 아빠

여름도서로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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