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많은 대화를 합니다.
서로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죠.
그런데 정말 ‘진실'만을 전달할까요?
마음으로는 ‘아니오'를 말하고 싶지만, 말로는 ‘예'를 말합니다.
이 책은 이 차이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대화, 문자가 아닌 ‘몸짓'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손짓, 발짓의 보디랭귀지는 통합니다.
눈짓, 손짓, 발짓 등 몸으로 하는 언어는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