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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도서]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진동섭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책을 읽을 때는 능동적 독서와 구조적 독서를 할 수 있게끔 아이를 지도해야 한다.

먼저, 독서는 능동적으로 해야 한다.

글쓴이의 생각에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는 뜻이다.

'왜?'를 바탕으로 글을 읽으면 책 속의 말이 내 생각과 엮여서 더 깊은 생각을 만들어 낸다.

또한, 글의 내용을 구조화하면서 읽어야 한다.

책을 잡으면 우선 목차와 작가의 말을 보고 책의 의도와 집필 순서를 파악하고 나서 읽는 동안 내가 어느 위치에 다다랐는지, 이 내용은 전체 중 어떤 부분에 해당하는지를 돌아보면서 읽는 것이다.

 

처음부터 저자의 말처럼 책을 읽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조금씩 노력을 하다보면 책 읽기가 즐거워진다.

활자를 통해 누군가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그 생각에 나의 생각을 얹을 수 있다는 것이 이리 큰 즐거움인줄 몰랐다.

아이에게 위와 같이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면, 또 다른 학습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그냥 지금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게 두려 한다.

대신, 가끔씩 '왜?'를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툭 던져보려 한다.

그를 통해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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