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이 답입니다. 사랑만이 남습니다.
하므로 우리는 사랑해야 하고 사랑받아야 합니다.
사랑은 결코 무지개가 아닙니다.
우리 가까이 우리 가슴에 늘 준비된 마음입니다.
책 앞에 있는 사랑에 대한 나태주님의 글입니다.
사랑은 무지개가 아니라는 글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사랑은 잡을 수 없는, 만질 수 없는 무지개가 아닙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고, 늘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해야 하고, 사랑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있나요?
얼마나 많이 사랑받고 있나요?
사랑은 주기만 하는 것도, 받기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주고 받는, 그런 것입니다.
열심히...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