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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실체와 가치

[도서] NFT 실체와 가치

장세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이들이 만나 복합적 상황이 되면서 비대면과 연관된 기술의 발전과 확산이 증폭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NFT이다.
암호화폐의 거래로 누군가 엄청난 부자가 됐다, 자신의 사진에 NFT를 접목시켜 높은 가격에 거래를 했다 등 심심찮게 뉴스에 나오곤 한다.
그런데... NFT가 뭘까?

 


 

이 책은 NFT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코인의 가격이나, NFT 개발 방법을 보여주는 책들은 있다.
그런데 NFT의 본질에 대해 이처럼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책은 이 책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이라고 한다.
도대체 무엇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일까?
유일하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대중들은 '토큰'이 아닌 '대체 불가능'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책의 시작은 '증서'로 시작된다.
증서가 왜 만들어졌는지, 어떤 식으로 발전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NFT를 설명하는데 왜 증서의 역사가 필요한가 싶겠지만 NFT도 결국 '토큰', 즉 증서이다.
증서의 역사를 통해 NFT가 만들어진 배경을 알 수 있고, 그 속성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둘을 설명하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이 없었다면 이 코인들은 만들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메타버스에서의 NFT 활용 방안과 미래 전망까지 소개하고 있다.

 

코인과 토큰을 구분하여 설명할 때 일반적으로 독자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로 구분한다.
독자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면 코인이고, 그렇지 않으면 토큰이라 부른다.

'코인'과 '토큰'은 같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분명한 차이가 있다.
플랫폼의 유무.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자 도지코인의 가격이 엄청 상승했다.
도지코인의 트위터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코인 그 자체에는 가격이 없다.
어디에서 얼마나 잘 사용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가상화폐와 NFT의 구분을 잘 보여주고 있는 그림이다.
사실 이 모두를 같은 하나의 것으로 생각했었다.
각각의 특성에 따라 구분되고 '대채 불가'의 개념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NFT의 가격 전망이나 개발 방법을 말하고 있지 않다.
아주 쉽고 재미있는 NFT 개론서이다.
NFT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것과 관련된 것들-가격, 개발 방법 등-에 대한 이해도 빠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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