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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도서] 적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조지 페어뱅크스 저/이승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좋은 개발이란 무엇일까?

코딩가이드부터 인프라 구축까지 다양한 범위의 다양한 대답들이 나올 수 있다.

개발의 궁극적인 목적은 ‘원하는 것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한 ‘제대로'에 대한 많은 방법들이 있다.

이 책 ‘적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그 방법들 중 ‘리스크 주도 접근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책들은 많다.

다양한 이론과 깊이를 보여주고 있지만 막상 실무에 접목하려면 막막해질 때가 있다.

이 책이 가장 큰 특징은 철저히 실무 위주라는 것이다.

사용되지 않는 아키텍처는 의미가 없다.

이제 개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체계적으로 아키텍처를 배울 수 있고,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감각적으로 사용하던 분들은 깊은 이론을 배울 수 있다.

 

처음 개발을 시작할 때 아키텍처부터 고민하고 공부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바로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코딩을 시작한다.

함수 하나, 문법 하나를 알아갈 때마다 실력을 늘어난 듯 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 있는 자신에 놀라고,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아키텍처의 필요성을 느끼는 순간이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중 ‘리스크 주도 모델'을 설명하고 있다.

간단히 요약하면 애자일처럼 ‘리스크' 위주로 아키텍처의 적용 범위와 방법을 접목시키기를 반복한다.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를 하고 진행하면 최선이겠지만,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로 인해 그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현재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아키텍쳐'를 만들고,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책을 통해 ‘리스크 주도 모델'에 필요한 아키텍처의 전반적인 기술 스택을 모두 배울 수 있다.

모델(도메인, 디자인, 코드)은 물론이고, 캡술화와 파티셔닝까지 알려주고 있다.

 

개발을 시작한 분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개발자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다.

코딩만 할지라도 아키텍쳐에 대한 이해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아키텍처를 이해한 이후와 이전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자.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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