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상실의 시대'죠.
대학생때,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본 책.
그때만 해도 하루키를 몰랐었는데, 이 책으로 그에게 푹~ 빠져 지냈습니다.
최근에 만난 1Q84도 좋았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첫 만남인 책이 가장 강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정말 오랫만에 다시 한번 책을 찾아서 보고 싶네요. ^^
바로 '상실의 시대'죠.
대학생때,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본 책.
그때만 해도 하루키를 몰랐었는데, 이 책으로 그에게 푹~ 빠져 지냈습니다.
최근에 만난 1Q84도 좋았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첫 만남인 책이 가장 강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정말 오랫만에 다시 한번 책을 찾아서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