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매일을 무언가를 더 배우기 위해,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과연 그 기준이 무엇일까요?
자기 만족?
그러면, 그 '자기 만족'이라는 기준에 대해 남들과 비교를 통하지 않은 객관적 지표라는 확신을 가지고 계십니까?
불행히도, 전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늘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살다보니, '진정한 만족'이라는 것을 그리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모두가 과욕이고, 탐욕입니다.
지금 내 자리에서도 누릴 수 있는 것이 많은데...
이 책,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게 해 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