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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타로카드 상담전문가

[도서] 데카메론 타로카드 상담전문가

최지훤 등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데카메론은 14C 보카치오의 단편 소설집이다. 

인간 밑바닥의 욕망을 그려낸 소설로서 고전의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현대에서도 잘 먹힐 인간 보편적 욕망을 그려내고 있다. 

그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타로카드이니 

애정, 사랑, 성의 주제로 타로점을 볼때는 어김없이 데카메론 타로카드가 

필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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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은 중세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지배한 내세 중심적 세계관의 무거운 장막을 들추었고, 현실세계에서 펼쳐지는 삶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당대 대중의 언어였던 이탈리아어에 담아내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데카메론'이라는 말에는 그리스어로 '10'이라는 뜻이 담겨있는데, 과연 이 책에는 10이라는 숫자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우선 페스트를 피하여 피에솔레 언덕에 모여든 젊은 남녀는 10명이다. 이들은 월요일에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수난일인 금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하고 2주일에 걸쳐 모두 10일 동안 각각 하루에 하나씩 총 100편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하루마다 이야기의 주제가 정해져 있으며, 하루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춤과 노래로 마무리한다. 100편으로 이루어진 단테의 『신곡』을 흉내냈다는 말도 있으나, 다루는 내용과 형식은 크게 다르다. 단테는 치밀하게 운율을 맞춘 복잡한 운문 형식으로 신의 거대한 세계를 쌓아올리지만, 보카치오는 쉽고 친근한 산문으로 사랑과 욕망, 행복, 운명과 같은 인간의 주제를 일상의 삶에 연결하여 풀어낸다.

[네이버 지식백과] 데카메론 [Decameron] - 부활하는 리얼리즘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2006. 5. 22., 곽차섭, 김욱동, 김일영, 김치수, 김현균, 박상진, 박성환, 송병선, 우석균, 이동렬, 이인규, 장경렬, 정명희, 조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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