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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워낙 종이접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다 보니 매주 몇개의 종이접기를 하고 색칠공부를 하고 그럽니다.

'5.6.7세를 위한 놀이수학 종이접기'의 저자는 일본일본종이접기협회 사범이자 유치원 정교사 라고 한다. 그래서 제목과 같이 종이접기에 수학을 결합해 놨습니다.

책 속에서 사각형, 등분, 삼각형등 종이접기르 한 후 수학적인 내용을 교육할 수 있도록 작은 설명들을 덛붙여 놓았습니다. 둘째가 6살이라서 종이를 접은 후 책에 써 있는 것처럼 '우리 삼각형 찾아볼까?' 하니 여기 여기 하며 잼있어 하네요. 꼭지점이 몇개네 그런 건 하지 않았지만 좋은 생각입니다. 종이접기를 하고 나서 그냥 가지고 노는 것 외에도 이렇게 다른 것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다른 방식의 놀이교육 방법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종이 접기 아이템들 이었습니다. 나도 어려서 종이접기를 좋아해서 많이 접었었는데 그 당시 내가 좋아했던 지금은 찾을 수 없는 종이접기 아이템들이 많이 있더군요. 공(책에서는 풍선), 표창 (책에서는 수리검), 개구리 외에도 어려서 접던 아이템들이 많다 보니 아이랑 함께 접으면서 옛 생각이 나기도 하고 마치 나도 어릴 적으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나라사람이 머리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젓가락 문화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손을 통해 세밀한 작업을 하면 뇌가 발달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종이접기는 쭉 계속해야겠습니다.

5·6·7세를 위한 놀이수학 종이접기

쓰루미 유코 글/김현영 역
봄빛서원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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