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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80가지 습관

[도서] 돈 버는 80가지 습관

무천강 저/이에스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 줄 평 : 다양한 분야에서 돈에 대한 개념을 잡기에 좋은 책이다. 사회 초년생이 읽으면 수익, 투자, 소비를 할 때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무천강

저자 : 무천강

지린吉林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청년 학자이자 심리 전문가다. 철학, 역사, 심리학 연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저서로는 《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 《안정적이고 고요한 인생 수행 과목?與靜的人生修行課》, 《삶이란 이렇듯 어쩔 수 없는 것, 그러니 당신은 담담해져야 한다生活如此無奈, ?要足?淡定》, 《웨스트포인트 사나이가 되기 위한 훈련 과목西點軍校男子漢訓練課》 등이 있다.

역자 : 이에스더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해외 바이어 중국어 인터뷰 진행, 중화권 기업 전담 수출입 업무 진행 및 다양한 상품 번역 업무의 경험이 풍부하고, 비즈니스 분야뿐만 아니라 수년간 다양한 연령층을 상대로 중국어 교육을 진행해왔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우리가 할 일은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밖엔 없다》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언제까지 월급 푸어로 살 것인가

PART 01 자산관리는 필수다

PART 02 세상에 눈먼 돈은 없다

PART 03 저축은 견고한 방어선이다

PART 04 잘 쓸 줄 알면 잘 버는 법도 안다

PART 05 수입과 지출의 평행을 맞춰라

PART 06 돈을 낳는 암호를 해독하라

PART 07 주식시장엔 두려움으로 들어서라

PART 08 보험, 미래의 안전벨트를 채워라

PART 09 자녀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마라

PART 10 자기 스타일에 맞게 투자를 맞춰라

PART 11 위기 대처능력이 답이다


책 소개

처음 책을 표지르 봤을 때, 80 Habits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과연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받았다. 그리고 목차를 보면서 대충의 내용이 어떨지 짐작이 갔다.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그 개념을 잡는 것을 시작해 수입과 지출, 그리고 주식, 보험 등의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전반적으로 들어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목차를 보면서 이 책을 보고 나면 돈을 전반적으로 어떻게 생각해고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이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되는 것이 사실이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읽은 일본 책과 중국 책들 중에서 그리 좋은 기억을 준 책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막상 책을 읽어보니 역시 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그저 돈의 개념을 어떻게 잡아야 하고 소비와 투자는 어떤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 되는 많은 얘기들이 나온다. 정말 돈에 대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거의 다 한 것 같다. 하지만 그래서 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사고는 어려웠다. 많은 분야를 두루 보기에는 좋은 책이다. 돈에 대해 개념을 잡지 못한 사람, 돈에 대한 책을 얼마 보지 않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어울릴만한 책이다. 나이가 많거나 경험이 많은 투자가들에게는 좀 식상한 이야기로 가득한 책일 수도 있다.

책을 읽고

PART 01 자산관리는 필수다

하버드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투자의 세 가지 기본 원칙'

1. 자본 원칙

- 얼마만큼의 자본을 모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얼마를 버느냐가 아닌 얼마를 쓰느냐에 의해 대부분 결정된다.

2. 복리 원칙

- 복리의 위력은 대단하다.

3. 시간 원칙

- 1만 달러는 30년 후, 복리로 계산하면 8백만 달러가 넘는 돈이 되어 있을 것이다. 32p

PART 02 세상에 눈먼 돈은 없다

공짜는 없다.

이 세상 어디에도 공짜는 없다. 집을 사는 일이든 차를 사는 일이든,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면 모두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부채는 우리의 자유와 생활의 질에도 영향을 끼친다.

누구든지 빛이 생기고 나면 모든 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빚을 진 사람은 집을 이용하는 대가로 자신의 자유를 지불했다고 봐야 한다. 62p

》 살다 보니 인생에는 공짜는 없었다. 마치 당시에게는 공짜처럼 여겨질지라도 그 시간이 지나고 얼마간이 지나면 그것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내가 소비를 할 때도 그렇고 내가 베풀 때도 그렇다. 그래서 내가 무언가를 다른 사람에게 베풀었으면 잊어버리면 된다. 어차피 그것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나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특히 은행 또는 2차 3차 금융권에게 진 빚이 있다면 잊고 있어서는 안 된다. 내가 베푼 호의가 언젠가는 돌아오듯이 내가 빚진 것도 돌아오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권은 매달 꼬박꼬박 잊지도 않고 나에게 연락을 해온다.

빚을 진다는 것은 나의 자유를 판다는 것이다. 나의 시간과 자유도를 판다는 것이다. 그래서 빚을 지는 그 순간부터 나의 자유는 속박을 받게 된다. 시간에 쪼들리게 되고 억압받게 된다. 빚을 만들지 않는 것으로 나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PART 03 저축은 견고한 방어선이다

그들이 매달 수입의 30%를 저축하고 남는 돈으로 소비한다는 철칙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매달 저축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자산관리의 목표로 삼고 저축액을 증액은 해도 절대 감액은 하지 않았다. 이는 일반 사람들이 먼저 돈을 쓰고 난 뒤 남은 돈을 저축하려는 방식과는 완전히 상반된 생활습관이다. 79p

》 나도 그렇게 살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닐 때 누구도 이런 사실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교육이 대학교까지만 머문다는 사실은 안타까운 사실이다. 보통의 성인은 직장을 잡거나 사업을 시작하기부터는 책을 통한 간접경험으로 인생에 대해서 배우는 것을 그만두어 버린다. 그때부터는 모든 것을 경험을 통해서 배우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대학교까지 공부했던 방식을 비추어봤을 때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은 너무도 기본적인 공부 방법이다. 우리가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한계가 있고, 꼭 필요한 지식이라고 할지라도 경험이 없다면 내가 그것이 필요한 지에 대해서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것과 같이 나도 사회 초년생 때부터 매달 급여의 30%를 저축을 했다면 분명 지금의 모습은 많이 변해 있을 것이다. 이제 와서 이런 얘기를 듣는다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이제서야 책을 읽기 시작했다는 것은 더욱 안타깝다. 책은 내가 필요한지도 모르고 있는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준다. 내가 할 일은 책을 손에 들고 있기만 하는 것이다. 그다음부터는 책이 알아서 해준다.

PART 04 잘 쓸 줄 알면 잘 버는 법도 안다

위험 회피

하버드 심리학자 카너만은 사람이 수익을 앞뒀을 때는 위험을 회피하고 싶어 하고, 손실을 앞뒀을 때는 오히려 위험을 감수한다고 했다. (중략)

절대다수의 주식투자자들은 이 주식이 매입 가격보다 오르면 주머니에 안전히 모셔두다가 떨어지면 미련 없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런 모순적인 결정은 사람들이 수익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 136p

》 이론적으로 올바른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그 상황에 처해지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감정에 의한 선택을 한다. 실제 투자에서 그리고 삶에서 내가 논리적인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렸다고 믿는 그 대부분의 것들은 심리, 감정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그 감정적 선택을 합리화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만들기 시작한다. 우리는 원래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PART 05 수입과 지출의 평행을 맞춰라

돈의 용도

하나는 돈으로 돈을 낳게 하는 용도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생활을 개선하는 용도다. 전자는 투자라고 부르고 후자는 소비라고 부른다. 163p

》 돈을 소비하는데 항상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일 수 있다. 소비를 하면서도 투자가 되는 것이 있고 나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있다. 보통은 소비의 합리화로 사용되는 것이 지금 삶의 개선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자기 합리화가 만들어낸 허상일 경우가 많다. 순간의 유희를 위해서 소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 포장한다. 대부분의 소비활동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기 합리화에서 말한 그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것은 본인이 더 잘 알고 있다. 단지 인정하기 힘들 뿐이다.

지식이 없으면 능력이 없는 것과 같다. 능력은 개인이 배운 지식, 일의 경험, 인생 경력 등이다. 능력 향상과 끊임없는 배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끊임없이 자신을 보강하고 다듬는 것만이 자신의 기초와 미래를 더 확고히 다지는 길이다. 164p

》 경험은 앞으로 다가올 선택의 기준이 된다. 직접경험으로 쌓을 수 없는 것은 간접경험으로 쌓아야 한다. 그리고 간접경험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 직접경험을 통해 배울 수 없는 것은 책을 통한 간접경험을 통해 얼마든지 보완할 수 있다.

PART 07 주식시장엔 두려움으로 들어서라

파래토의 법칙

실패한 투자자는 80%의 시간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20%의 시간을 후회한다. 그러나 성공한 투자자는 80%의 시간을 들여 주식을 연구하고, 20%의 사간으로 실제 거래를 진행한다. 이것이 현명한 투 자자의 비결이다. 219p

》 주식뿐만이 아니라 삶도 그러하다. 빠른 결과를 내가 위해서 무작정 들어가면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한 번을 제대로 된 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그전에 수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마치 어린아이가 첫 발을 내딛기 위해 수없이 엉덩방아를 찢는 것처럼 우리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면 그전에 충분히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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