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로블록스 게임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

[도서] 로블록스 게임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

서종원,김연호,강은숙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왜 로블록스 책은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없나?

책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런 생각을 해봤다. 다른 컴퓨터 프로그램들은 모두 책이 있는데 이상하게 로블록스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책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 드디어 제대로 된 책이 출시되었다.

그것도 아이를 위한 책이다. 띠지에는 이런 문구가 쓰여있다.

"게임을 하는 아이에서 만드는 아이로"

까~~~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우리 집 큰 아이는 5학년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처음 보여줬더니 한참을 들여다본다.

근데 아직은 좀 어려워한다. 책의 내용을 보면 중학생 정도는 되어야 혼자 따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5학년이 혼자서 하기에는 다소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부모가 옆에서 조금 가르쳐주면 충분히 5학년도 따라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아이와 로블록스 세상을 같이 만들어 보려고 한다.

베타 테스터 후기이다.

책을 살펴보니 구성이 그리 어렵지가 않다. 조곤조곤 아주 상세하고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

 

1장의 시작하기는 로블록스 게임 설치하기로부터 시작해서

2장에서는 기본 파트를 만드는 기초가 이어진다.

아래 그림을 보면 마치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듯이 도형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로블록스의 가장 큰 성공 원인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인 것처럼 로블록스 세상을 만드는 게임 제작도 누구나 심지어 초등학생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다.

 

책에서는 루아 스크립트 언어를 몰라도 입문할 수 있도록 루아 코딩의 기초를 다루고 있다. 코딩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기에 로블록스 세상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코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구성도 좋았다.

코드의 내용도 보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없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다.

 

어린아이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 제작 책이니만큼 쉽게 제작되어 있어 좋았다.

 

 

3장의 코딩에 이어 4장에서는 게임의 지형과 건물 디자인하기가 나온다.

 

이제 진정한 자신만의 세상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파트 5에서는 여러 응용 예제로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큰 아이가 대화하는 캐릭터도 만들 수 있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좋아했다.

파트 6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만들기도 나와있다.

 

지금 아이들은 매타버스에서 살고 있는 만큼 온라인에서 친구들을 자주 만나곤 하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로블록스를 만든다면 진짜 게임을 하는 아이에서 게임을 만드는 아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외에도 수익화하기까지 나와있어, 게임을 제작하고 놀이를 하며 자신이 만든 것을 판매까지 해보는 전 과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게임을 하는 아이를 보면 이런 것도 도움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계속 게임만 하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욱하는 마음이 들곤 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직접 만드는 것을 가르쳐주고 직접 제작을 해보게 하면,

아이뿐만이 아니라 욱하는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나도 조만간 아이와 로블록스 세상을 만들어봐야겠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