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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어린이 한국사를 동요와 게임으로 함께하는

[위인카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아이가 큰 관심을 보인답니다.

 

 

첫째가 6살쯤에 유치원에서 배워서 한동안 부르더니~ 4학년인 지금은 잠잠했어요.

그런데 7살 동생은 지금 부르기 시작하네요.

아무래도 어릴때 외우고 불렀던터라 지금도 누나는 1절에서 5절까지 술술 ~ 잘 따라부르고 한국사와 연관도 시키네요

 

세이펜이 되는 동요와 위인카드 위카가 만나서 학습 효과가 아주 커요.

둘째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로 역사와 위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손으로 카드를 만지면서 하나하나 읽어나가면서 비교하네요.

아직 역사를 모르는 아이지만 노래로 먼저 배우면 아무래도 나중에 역사에 나오는 인물이나 사건들이 어렵지 않겠지요?


가사카드와 위인카드는 이렇게 자세하게 되어 있어요.

단순하게 노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카드 하나하나에 간단한 위인의 설명이 있으니 아이가 읽고 내려가면 훨씬 효율적이지요.

3분 35초면 동요 가사에 맞춰 카드를 넘기면서 우리나라의 주요 위인 100명을 만나볼수 있지요.​

아무튼~

울 둘째에게는 완전 도움이 되는 카드이자 노래책이 바로 위카랍니다.


아이방에 세이펜을 걸어두고 아침에 틀어주면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일어나고 있는 중이예요^^

​위인의 그림에 대사를 넣어 생동감도 불어넣어주고..

또 다 알고 나면 카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이야깃거리를 만들수 있어서 참 좋네요.

일단 앞으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위인카드]를 쭈욱 활용하면서 그 효과를 극대화 시켜볼까 싶어요.

https://youtu.be/C40Vodzzr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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