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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스토리

[도서] 그루폰 스토리

윤상진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요즘 여가를 즐기는 일은 너무도 쉬워졌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부터는 질문/답변 서비스를 이용해 코스나 가격정보 등을 알아보고,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해 자금이나 시간 안배가 가능하였다. 최근에는 소셜커머스가 증가하면서 가격은 물론 코스까지 패키지로 제공되어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가격에 맞출수도 있고, 취향에 맞출수도 있고, 시간에 맞출수도 있다. 너무도 편리한 세상, 그건 소셜커머스를 처음 만들어낸 그루폰이 이뤄낸 것이다. < 그루폰 스토리 >(e비즈북스, 2011)는 '정말 편리한' 소셜커머스를 '정말 편리하게' 읽을 수 있는 얇은 도서이다.
[그루폰에서 시작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14p
소비자들은 고급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기업은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 할 수 있어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기발한 서비스 모델이다. 전 연령이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이들 사이트에서 상품을 선택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한다. 높은 가격 때문에 접근하지 못했던 고급 레스토랑도 다양한 계층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페이스북 딜스가 기존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와 차이가 있다면, 페이스북이 아닌 개별 사업자가 딜을 만든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소개에 따르면 딜은 4가지 종류로 제공될 수 있다.] 92p
책을 읽으면서 '딜'이라는 기능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아직 감이 오지 않는다. 소셜커머스와 유사하게 참여를 통해 서비스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형태인데, 포스퀘어와도 연계되어 마케팅에 이용된다고 한다. 저자가 이를 소개한 것은 페이스북이 그루폰에 도전하고, 그루폰도 페이스북을 경쟁자로 생각한다는데 있다. 많은 사용자들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조하고, 고객들과 기업들에게 모두 혜택을 주려는 SNS 기업의 노력이 계속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페이지수가 작지만 그루폰의 역사나 국내 소셜커머스와의 차이점 전망까지 담고 있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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