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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짜리 흉지로 2억 버는 경매기술
황두연 저 | 이지북 | 2006년 05월

 

 

 

 

 

 

 

 

이 책은 재테크 기법을 직접적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알기 쉽게 소설형식을 빌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으로 특별히 어려운 권리분석에 대해 표와 같은 것이 없이 전부 이야기식으로 두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를 한다.

 

이 저자가 단순히 경매를 한 고수일뿐 아니라 문단에 글을 올린 문인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책의 내용은 특별히 어려운 것 없이 잘 읽히고 또한 어려운 용어도 없고 특수하게 경매중에서도 가장 힘들다고 하는 토지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다뤘다.

 

흔히 경매하면 대부분 아파트를 생각하지만 이 책은 토지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토지를 어떻게 경매해야 하고 어떤 식으로 명도를 해야 하는지, 임장은 어떤 식으로 다녀서 봐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레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두 사람이 직접 다니면서도 실제로 책이 쓰여진 당시에 떠오른 충정도를 중심으로 토지의 중심지역으로 나온다.

 

주인공 사부의 은사가 주인공의 아버지라 그 은사에게 은혜를 갚기 위한 것이라는 감동적인(?) 마지막 마무리를 통해 책을 마친다.

 

꼭, 큰 돈이 있어야 토지를 매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적은 돈이 있어도 토지 경매를 할 수 있는것이고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토지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과 그 토지를 어떤 식으로 새롭게 탈바꿈 시킬 수 있는 가의 창조력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모든 경매책의 한결같은 주장은 바로 적은 돈으로도 할 수 있는것이 바로 경매라는 것이다.

이 책도 역시 제목에서도 300만원 갖고 2억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처럼 적은돈으로도 충분히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토지를 제대로 감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하며, 그 토지의 향후 발전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중간에 조금은 지루했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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