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 책의 첫번째는 서점에서 잠시 읽고 말았다.

책의 제목이 오히려 책을 읽고 싶지 않게 나를 만들었다.

'이사람은 또 뭐야?' 하는 생각말이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라고 할까?

다만, 작가에 대해 아는 것은 전혀 없지만 초창기부터 있었던 선한부자 출신이라고 하기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보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책에 특별히 선한부자에 대해 나오진 않는다.

 

그렇게 부동산 경매와 관련된 모든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데 대부분 2006년도 정도의 책들인데 이 책이 있기에 '왠 따근따근 한 책'하면서 잽싸게 대출을 했다.

 

세금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금융도 그렇고 대부분 매년 새로운 법이 생기면서 제도가 변화되고 그에 따라 과거와는 다른 규칙이 생기고 변경된 규칙에 맞춰 게임의 룰이 틀려지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늘 정부에서 발표하는 변화에 대해 귀와 눈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

 

그런데, 내가 본 것들이 대부분 예전이라 최신의 것들은 어떻게 게임의 룰이 변경되었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다행히 게임의 속성이야 어차피 동일하지만 게임의 룰도 그다지 변경된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신법의 적용이 되는데 우선권만 세월에 따라 그 금액이 올라 갔을 뿐 그외에는 변하지 않고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쉽게 읽을 수 있게 부동산 경매라는 것에 대해 전혀 어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한다.

 

책을 통해 습득하는 것과 실제로 권리분석을 하고 배당순위를 확인하고 임장을 하는 것은 많이 틀리다고 말을 하지만 이 책은 딸의 관점가 엄만의 관점으로 나눠 책의 내용이 진행되고 있는데 딸은 남들로 부터 고수라고 인정을 받고 있지만 엄마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이다.

 

부동산 경매를 하기 전에 최소한 해야 된다고 보는 책을 읽은 것도 아니고, 부동산 경매 강의를 듣고 사전 공부를 한 것도 없고 고수를 쫓아 다니면서 어느 정도 배운 다음에 부동산 경매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딸이 추천한 상품을 딸의 설명을 듣고 본인이 판단 한 후 낙찰 받는 사례가 책의 내용인데, 별다른 어려운 말도 없고 글을 읽다보면 경매라는 것이 이렇게 쉬운 것인가라는 자신감마저 생기게 만드는 책이다.

 

물론, 단순히 경매뿐이 아니라 투자라는 것의 속성을 알려주려 노력하고 진정으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 자는 무엇보다 먼저 부자가 꼭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 마음때문이다.

 

너무 단순할 지 모르지만 스스로 믿지 못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에 대한 이야기가 장황하지 않지만 간결하게 소개되어 있지만 충분히 이야기 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제대로 캐치하기 보다는 그저 쉬운 부동산 경매책으로 보지 않을까 한다.

 

처음으로 부동산 경매라는 것을 접하고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고 부동산 경매에 대한 두려움을 사라지게 해 주는 책이 아닐까 한다.

 

또한, 실용서답지 않게 재미있고 글이 길지 않고 단순하고 담백하고 쓰여 있어 읽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그런데, 지금 보니 이 책의 3탄까지 나와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저자가 필 받았는지 아직도 할 말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매년 책을 낸다는 점에서는 이러다 박용석씨 처럼 되는 것은 아닐까 한다.

 

흔히 말하는 캐시플로우의 다양화를 통해 더더욱 위로 올라 가겠다.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박수진 저 | 다산북스 | 2008년 12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