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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도서] 12 1/2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게리 바이너척 저/우태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자인 게리 바이너척은 지난 책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다. SNS로 엄청 유명하고 수많은 팔로우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를 근거로 뭔가 사업을 한다는 책이었다. 그걸 보고 대단하네라는 생각을 하고 말았다. 한편으로는 미국이라 가능한 것이 아닌가도 싶었다. 한국어로는 시장의 한계가 있지만 영어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그저 놀랍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솔직히 저자의 이야기보다는 번역자의 이야기가 더 인상적이었다.

우태영이라는 번역가가 어떻게 해서 이 책을 번역했는지에 대해서다. 유튜브를 열심히 보다 우연히 게리 바이너척의 영상을 보게 되었단다. 보자마자 흡뻠 빠져서 영상을 전부 봤다고 한다. 그 후에 다른 영상까지 전부 찾아본 후에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한국에 책을 번역해서 출판할 수 있느냐가 의뢰를 했다. 수낙을 받고 책을 한국에 출판했다. 단순히 번역만 한 것이 아닌 직접 출판사를 차려 직접 번역하고 출판까지 했다. 꽤 예상 외 전개였다.

보통 번역을 할 수는 있겠지만 자신이 출판사를 차려 직접 할 생각을 하다니 범상치 않은 인물로 느껴졌다. 이런 결정으로 책은 꽤 많이 판매가 된 걸로 안다. 거기에 다른 출판사가 아닌 이 출판사에서만 거의 독점적으로 책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업이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계기로 직접 게리와 만나기도 했다고 한다. 흔히 이야기하는 성공한 성덕이라는 표현이 맞다. 초반에 번역자가 이 책을 출판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해서 더욱 매혹적이었다.

저자는 현재는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이전에는 와인 회사를 도와줬다. 아버지가 하던 회사를 어릴 때부터 도와줬다. 어려울 때 도와주기 시작해서 꽤 오랜 시간동안 여러 경험을 한 후에 궤도에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회사를 차렸는데 그 이전에 SNS를 통해 꽤 유명했던 듯하다. SNS가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지금은 NFT에서 엄청난 기회를 발견해서 그 쪽으로 현재 치중하는 듯하다. 당장은 몰라도 미래에는 분명히 될 것이라 판단한 듯하다.

책은 저자가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이다. 주로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좀 더 맞는 조언같기도 하다. 12가지 원칙을 알려 주고 부연 설명으로 35가지를 조언해준다. 첫번째가 감사다. 감사라는 건 참 쉬우면서도 어렵다. 내가 여기서 사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감사한 일이 투성이지만 살아가면서 그런 일이 많지는 않다. 당연하거 여기거나 굳이 감사해야 할 일인지다. 책에서 초반에 이런 질문을 한다. 언재든지 물을 마실 수 있는지 묻는다. 너무 당연하다.

먹을 것도 아주 풍족하게 있다. 집에 화장실이 있어 아무런 불편함이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초고속 인터넷이 있어 지금 이렇게 블로그에 내가 쓴 글을 올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이득봤다. 이렇게 본다면 참 감사한 일이 수두룩 하다. 이런 것들을 내가 감사하며 살아가지 않는다.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니 좀 더 생각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이렇게 쓰는 것도 있다. 내가 하는 일에 있어 감사한다는 건 연관된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뜻도 된다.

그들 덕분에 내가 이렇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저자가 모든 것을 다 중요하게 여기지만 인내와 겸손에 대해 좀 더 방점을 찍는다. 영상을 보진 못하지만 상당히 강한 모습으로 스피치를 하는 듯하다. 자신의 그런 모습을 보고 겸손은 연결이 잘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말한다. 나도 그렇게 보는데 자신은 겸손하다고 말한다. 늘 남에게 겸손하게 대해야 한다고 알린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 자체를 겸손히 말한다. 그것 자체가 매력적이라고 할까.

인내는 누가 뭐래도 핵심 중 핵심이 아닐까한다. 어떤 일을 해도 인내 해야만 가능하다 인내가 어려운 건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지나고 보면 기간이 보이지만 기간 중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걸 인내한 사람에게 과실이 온다. 책은 이런 식으로 맞는 말이라고 하면 맞는 말만 한다. 깊숙히 들어오는 건 없어도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며 읽게 된다. 뒤에 나오는 35가지 조언은 목차를 보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걸로 읽으면 될 듯하다. 가볍게 읽으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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