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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호는 별로 읽을 것이 없다고 했는데 두 번째 읽게되니 적응을 맞춰졌는지 읽을거리가 많았다.

 

CEO를 움직인 한 문장이라는 기사에 세 명의 CEO의 이야기가 실려있었다.

그걸 읽으면서 나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떠오르는 것이 없는 것을 보니 나를 변화시키고 움직인 인상적인 문장이 없었나 보다.

3명 중에 2명이 성경구절이였는데 그런 관점에서 내가 평소에 갖고 있는 것은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문구이다. ㅋㅋ

 

이마트 피자에 대한 기사는 뭐 피해를 입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이마트입장이다.

자신의 일이 아니면 찬성하다가 자신의 일이 되어버리면 기업을 욕한다고 하는 것처럼 내 일이 아니여서 하는 생각일 수 있지만 내 생각에는 적자생존의 자연의 법칙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한다.

프랑스 같은 경우에 시내 중심지인지에는 이마트같은 업체가 들어 서지 못한다고 하는 내용이 인상 깊긴 했지만 그건 프랑스만의 독특한 환경인 듯 하고 그 외의 나라들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말이다.

우리나라도 이마트가 시내 중심지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기업으로써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지 않을까 한다.

다만, 왜 꼭 반대의 입장에는 진보 측의 인사분들일까하는 의문은 한다.

진보가 무조건 가난한 사람편이나 기업의 반대입장은 아닐 듯 한데, 우리나라는 진보라는 개념이 그렇게 흘러가고 인식되어지는 듯 하다.

 

워렌 버핏의 기사가 나와 무척 반가웠다.(사진의 인물)

우리나라 잡지에는 워렌 버핏과의 인터뷰 내용이 실리는 일은 절대로 없는데 역시 미국잡지라 그런지 워렌 버핏과의 인터뷰가 실렸다.

일찍 시작하라는 이야기도 그렇고 운이 좋게 미국에서 지금 시기에 태어났다는 이야기도 그렇고, 자신은 자산배분을 잘했을 뿐이라는 이야기도 그렇고, 1000kg이 지나 갈 수 있는 다리에 990kg 이상의 차로 지나가지 않는 것이 투자 방법이라는 것도 늘 읽었던 내용이지만 새삼스럽게 가슴에 새기는 원칙이다.

무조건 싸게만 들어간다면 최소한 잃지 않는 것은 해보니 확실하다.

기간이 문제일뿐이지 결국에는 싸게 들어가면 비록 실수였을지라도 잃지 않게 된다.

 

포브스 코리아를 읽어보니 인터뷰 기사가 참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그들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 인터뷰만큼 좋은 것도 없기 때문에 좋아한다.

덕분에 읽을 내용이 아주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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