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베스트셀러이기도 하고, 요즘 여러 프로그램에도 많이 나오시는 오은영 박사님의 책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말씀에 공감하거나 위로받을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타인이 아니라 '나'와 화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긴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그대로 방치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자기 전, 한 챕터씩 읽어보며 나를 되돌아보고 위로받고 생각해보기 좋은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