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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도 확실하지 않은 "엄마 친구 아들/딸"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뭐든지 나보다 잘하는 그/그녀는 괜히 밉기만 하지요. 

그러나, 호머의 옆집에 사는 플랜더스는 바로 눈 앞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호머보다 뛰어난 사람입니다. 

괜히 주는 것 없이, 항상 받기만 하면서도 얄미운 그런 이웃이지요. 

그런 플랜더스가 새 RV 차를 구입했습니다. 

홧김에 호머도  RV 차를 신용카드로 구입하고는 가족들과 함께 대자연의 품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차는 산으로 들어가고 결국, 하루만에 차를 계곡에 떨어뜨려버리고, 호머의 가족들은 숲속에서 조난이 되지요.

심슨 가족은 숲속에서 헤매다가 결국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메기는 곰들에게 구해져서, 곰들의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

마지와 리사는 지혜롭게 행동하여 다시 문명의 세계로 되돌아옵니다.

호머와 바트는 자연인으로 되돌아가, 불도 없고, 옷도 없이 살아가다가 다른 하이커들에게 발견되어, 전설속의 원인으로 오해받고, 결국 생포되어 강금당하지요.

결국에는 모든 오해가 풀리가 다시 심슨 가족은 평소의 삶으로 되돌아가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어떤 환경에서도 그 사람의 본질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실한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성실하지요.

다만,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수도, 고통받는 삶을 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대를 잘 못 타고난 영웅" 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호머의 본성역시 주변 환경이 변해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러나, 그 변함 없는 본성은 환경에 따라 다른 평가를 받게 되지요.

그래서, 전문가는 호머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평균 이하의 인간이거나, 똑똑한 짐승 중 하나라는 것에 의견이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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