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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누군가가 정리한 목록에서 맘에 드는 것을 간추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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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야

* 어떤 꿈을 선택하느냐가 문제인 것이지요

2.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 일은 모두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일들인 것이겠지요.


3. 약한 자일 수록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용서라는 것은 강함의 증거이다

* 강하지도 않은 사람이 용서를 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만용일 뿐입니다. 스스로 용서의 아픔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있지도 않으면서, 그저 주위의 부추김에 떠밀려 억지로 용서한다면, 상처만 커질 뿐이지요

4. 정의의 반대는 ' 악 ' 같은 것이 아니다. 정의의 반대는 ' 또다른 정의 ' 란 말이다 !


* 모두가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자신이 선택한 길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사실은 악당이었음을 깨닫고는 좌절하는 것이지요.
정의라고 생각하며 악행을 저지르는 것보다, 스스로 악이라고 생각하고 악을 행하는 것이 오히려 떳떳한 행동아닐까요?

5.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라 .
일주일만 행복하려면 차를 사라 .
한 달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해라 .
일 년을 행복하려면 집을 사라.
평생 행복하고 싶다면 정직하게 살아라 .


*행복의 급을 따지는 기준이 그 행복의 지속이 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6. ' 회사에서 일하기 ' , ' 가족 서비스' 양 쪽 모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버지의 어려운 점이지.

*사회에 주어진 다양한 역할을 모두 제대로 소화하기는 쉽지 않지요. "알파걸"이라는 어휘가 만들어지는 것이 여러 일을 동시에 하기 어렵다는 것에 대한 반증입니다.

7. 내 인생은 시시하지 않단 말야 ! 가족이 있다는 행복을 네놈들에게 나눠주고 싶을 정도란 말이야 !

*결국 가족으로 회귀되는 군요. 그러나, 자신을, 가족을 희생하면서 보다 큰 정의를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몰랐기 때문입니까?
스스로의 비겁함에 대한 최고의 변명이 바로 가족이 아닐런지요.

8. 운명 같은 것을 말이지 , '이걸로 됐어 ' 라고 생각할 것인가 ?
아니면, ' 이걸로 됐단 말인가 ? ' 라고 의심할건가 ?

*진인사대천명. 의심이 남을 정도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겠지요.


9. 신노스케![짱구] 목숨같은게 소중한게 아니야 ! 네가 소중하다고 !

*자녀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하다는 것에 멈춰서는 안됩니다. 내 자식이 소중하다면, 다른 누군가의 자식도 소중하고, 내 자식이 나에게 소중한만큼, 나 역시 내 부모님에게 소중한 존재니까, 이런 식의 소중함의 급을 논하는 것은 순환 오류입니다.
결국, "나에게 소중한 것이니까, 너도 소중하게 대해줘" 라는 어리광일 뿐이지요.

10. 언젠가 없어질 것들을 추구해서 안된다고, 없어질 것은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들과 놀기 위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라구

*끝이 있기 때문에, 소중하단 말을 종종 하지만, 이별을 생각하며 연애를 하는 사람을 우리는 믿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뻔히 보이는 끝을 일부러 무시하며 영원을 꿈꾸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지요.
순간을 가치있게 보내는 방법은 결국, 그 순간 최고의 기쁨을 추구하는 것이려나요?


11.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친구의 좋은 점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점을 말하는 것, 보이는 곳에서 나쁜 점을 말하는 것. 뭐 진짜 신뢰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보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2. 학교에서 성적이 좋다고 해서 사회에서 인정 받는다고 잘라 말할 순 없다.

*뭐, 상황에 따라 기준이 변함을 받아들일 수 있는 쿨함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13. 꿈은 가능한 최대로 실현키 위해 , 그 그늘에서 노력을 계속하는 한 그 누구도 상처받는 일은 없어

* 역시 어떤 꿈이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14. 나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놈은 대단해질 자격도 없다.

* 대단해질 자격이라는 것,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한 자격인가요?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 자격의 문제인가요? 이런식의 모순 형식을 따르는 말은 비록 그 의미는 없지만, 왠지 멋있게 들리기는 하지요.

15.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 생각과 실천의 관계겠지요.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면, 어떤 실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지요.


16. 결혼이란 것은 훌륭한 것이지만, 결혼생활이라는 관습을 갖다 붙이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


* 日新日日新又日新 익숙해지는 순간 소중함은 사라집니다. 결혼의 의미가 결혼생활이라는 일상 속에 쇠락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움이 필요합니다만, 새로움 속에서만 존재하는 의미는 왠지 가볍게 느껴지네요.

17. 아내를 고르는 것은 넥타이를 고르는 것과 매우 비슷하지.
고를 때에는 멋져보이지만 , 집에가서 목에 졸라매보면 실망한다

* 상황이 변해도, 동일한 가치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8. 신노스케[짱구]가 없는 세상에 미련따위 있을까보냐 !?

* 역시나 가족이 최고의 가치... 그러나 소중한 것이 없다고 함부로 다뤄도 괜찮다는 생각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겐 소중하지 않더라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것일 수 있으니까요. 공동체 구성원의 기본 자질이 아닐까요?


19. 남자에게 있어 오늘 하루뿐인 바람기에 지나지 않는 것에, 여자는 일생을 건다

*여자는 그런가요? 잘모르겠습니다.

20. 여자에 질리는건 한번이면 족하다 라고 누구나가 생각하면서 두번 , 세번씩 반복한다.


* 충분한 것과 더 갖고 싶다는 것은 다른 것이니까요.

21. 지옥으로의 길은 언제나 선의(善意)로 가득차있다.

* 그래서, 의도가 결과를 정당화시켜주지 않는 것입니다.

22. 평화에도 승리가 있어. 싸움의 승리에 못지않은 드높은 승리가 ㅡ


* 평화와 싸움은 대립관계가 아니라, 싸움의 결과로서 평화가 찾아오는 것이지요.

23. 당신이 내일 만날 사람의 ³/₄은 , 『 나와 같은 의견인 사람은 없나 』 라고 필사적으로 찾고있다.
이 바램을 이루어주는 것이 남의 호의를 얻는 비결이다


* 남의 호의를 얻기 위해 다른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의견임을 꾸민다면, 스스로 떳떳할 수 있겠습니까? 거짓으로 얻은 호의보다 25%의 진실한 사람과의 관계가 더 소중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4. 자기 혼자 컸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크게 될 자격이 없다 .


*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자질이지요.

25. 신노스케[짱구] , 아빠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했던건 너와 히마와리[짱아]가태어났을 때다. 그러니 신노스케 , 죽지마라 ..

* 타인의 삶의 행복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은 어쩌면 짱구와 짱아에게는 불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자신의 삶의 행복의 근원이 타인의 존재라는 것도 어찌보면, 그다시 행복해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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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좋은 의도의 말들에 괜한 트집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7차 교육과정에서 이야기하는 비판적 사고의 결과라면, 그냥 맹목적인 지식의 습득이 오히려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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