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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작 공포의 검은 차입니다. 


내용은, 그냥 어느날 갑자기 귀신들린 차가 나타나서 동네 사람들을 치고 다닌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을 경찰은, 이 차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왜 차가 사람을 치고 다니는 것인지, 어떤 원한이 있는 것인지, 누가 만든 것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으니, 무엇을 어떻게 할 수도 없지요. 


그렇다고, 차가 마음대로 사람을 치고 다니도록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럴때, 경찰, 즉 마을의 치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주인공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X발 뭔지 모를때는 다 터뜨려버리는 것입니다. 


오토바이로 차를 유인해서 다이나마이트로 만든 함정으로 빠트린 뒤, 폭발 시키면서 영화는 그렇게 끝이 납니다. 


정말 생각없이 만든 B급 영화로 1970년대 사람들이 얼마나 심심했었으면, 이런 영화라도 보려고 했었는지 연민의 감정이 느껴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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