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키아누 리브스가 감독으로 작업한 무협 영화입니다. 


태극권이 주인공인 영화로, 태극권을 이용한 결투 장면이 볼만 합니다. 


나머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도대체 왜 무협 영화는 뭔가 색다른 줄거리를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요?


택배 직원이며, 태극권의 전수자인 주인공에게 지하 격투장의 관리자인 키아누 리브스가 찾아옵니다. 


"우리 시합장에 와서 싸우렴"

"노노, 나는 무협가임. 돈때문에 사람을 때리지 않음"


그러나, 도장이 팔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주인공은 돈을 벌기 위해 결투에 나섭니다. 


그렇게 싸우다가, 키아누 리브스는 


"이제는 이기면, 상대를 죽이셈" 이렇게 요구를 하고


"노노, 아무리 돈 때문에 싸우지만 사람은 죽이지 않음"


"흥, 넌 이미 타락한 무도가임. 사람만 안죽인다고 깨끗한 것은 아님. 넌 이미 타락했음"


"뭐 이 자식아!! 너랑 결투다"


그리고는 주인공과 키아누 리브스가 싸우고 주인공의 승리.. 그리고 영화는 끝...


뭐 이렇습니다. 


그냥, 태극권으로 하는 싸움 구경 이상은 없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좋아하는 배우지만, 감독으로도 좋아하기에는 재능이 많이 좀 부족한 것 같네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