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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핀란드의 혼성 그룹인 "나이트위시"의 앨범을 모티브로 홰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합니다. 


뭐, 그 그룹도, 그 그룹의 노래도 들어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영화만을 봤습니다. 


느낌은 그냥 80분 동안 뮤직비디오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영상 자체에 대한 연출은 뛰어났습니다. 


팀 버튼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오는 영상과 음악도 좋았습니다만, 역시 줄거리가 너무 안이한 것이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죽음 직전, 그의 딸이 왜 아버지가 무뚝뚝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서로를 이해하며 "미안하다 딸아, 내가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몰랐구나", "아니에요 아빠. 제가 아빠를 오해했었어요 사랑해요"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냥 영상과 음악만을 본다면 즐겁게 볼 수 있지만, 뭔가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한다면 실망할만한 그런 영화였습니다. 


팀 버튼 감독을 좋아한다면, 이 영화의 영상 역시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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