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보자마자 아 이건 내가 무조건 읽어야하는
책이다!!생각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원래 육아서를 잘 보는편이 아니지만 코로나시대에
아이와 함께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져만 가는 이 시점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수 있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책이 좋은게 다 엄마탓이 아니다라고
말씀해주셔서 큰 위로를 얻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 하여 완벽한 부모가 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또 한번 욱!!을 참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아이를 대할수있게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