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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맛

[도서] 이런저런 맛

최미소 저/애슝 그림/김태훈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 2

이런저런 맛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는

세상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다는 의미예요

첫번째 시리즈는 옷

두번째는 맛 세번째는 집 인데

한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처음 접하기에 '맛'이라면 부담없이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첫번째 책으로 골라봤구요 ㅎㅎ

햄버거가 등장하는 표지가 재밌어보여요

 

 

차례를 살펴보니

첫번째 땅에서 얻은 맛

두번째 시간이 허락한 맛

세번째 세계를 홀린 맛

네번째 화려하게 즐긴 맛

다섯번째 빠르게 만든 맛

여섯번째 위기를 극복한 맛

일곱번째 시대를 담은 맛

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기대가 되더라구요

 

 

프롤로그를 통해

헨젤과 맛있는 공장을 만나고

그 공장 깊숙한 곳에 있는 일곱 개의 방을

견학하게 되네요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도입부예요

 

 

드디어 첫번째 방으로 입장!

첫번째 방은 땅에서 얻은 맛이예요

농부와 곡식에 대해 이야기 할 텐데

상상력을 한껏 모아 마음껏 상상할 준비를 하고 출발

 

 

최초의 농부와 먹거리 이야기를 하려면

선사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먹거리를 구했는지

어떻게 농사를 짓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음식을 어떻게 보관했는지 부터

시작하게 되요

정보성 글이긴 하지만 말투가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것처럼 친근해서

편안하게 잘 읽히는 것 같네요

 

 

두번째 방 시간이 허락한 맛

에서는 마법같은 맛 발효를 통한 음식문화가

시작된 이야기를 하게 되요

 

이런저런 맛,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한국사, 세계사 , 그리고 발효식품 gmo 식품

등 과학적인 내용까지 확장할 수 있다니

정말 참신한 접근이 아닌가 싶어요

 

 

전자레인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조리기구가

등장하고 인스턴트 시장도 형성되고

맥도날드와 패스트푸드도 성공하게 되었던

히스토리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답니다

의식주를 통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보는 짓다 시리즈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생각하는 방향이 다양해 질 수 있답니다

 

 이런저런 맛

저자
최미소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7.09.18.

- 상상의집 도서만 무상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2557430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255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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