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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권자인 나의 소중한 한 표는 예상한 그대로

죽은 표가 되어 버렸다.

 

초대 지방선거 이후 최대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임에도

대구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에 대한 투표는 여전히 그들의

잔치가 되어 버렸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도 내가 투표한 후보들이 줄줄이 낙마하는 것을 겪었다.

 

이번에도 틀림없이 그들이 낙마하고 대구와 내 고향인 경북의 투표결과는 파란색이 될 것이 분명하다.

 

정말 대구에 살고 있는 유권자로서 개표방송을 본다는 것이 참 서글프고 답답하다.

 

 

 

서울과 인천, 경기처럼 경합을 벌이며 개표 마감 시한 전 까지 아슬아슬하게 개표가 진행되는 것을 대구에서는... 경북에서는.. 절대로!! 절대로!! 볼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날은 정말 대구 경북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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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