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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3집 - Browneyed Soul

[CD]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3집 - Browneyed Soul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노래를 음원으로 듣거나 CD로 들어도 너무 좋다.
하지만 정말 그들의 음악을 제대로 들으려면 콘서트에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2년에 한 번 꼴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콘서트를 온다. 그것도 크리스마스 당일과 이브를 끼어 1박 2일로 말이다.

브라운 아이즈 때부터 말문이 막힐 정도로 노래를 잘하는 나얼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3년 전 콘서트를 가기 전까지는 '그냥 노래 좀 잘 하는 그룹'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여자친구(지금은 아내^^)의 성화로 가게 된 콘서트에서 나는 기절초풍!! 아연실색!! 했다.
노래를 너무너무 잘 하는 것이었다.

그냥 팝 발라드 정도로만 생각했던 이들의 음악에 대한 내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다. 이들의 그룹 이름대로 갈색눈을 가지고 흑인 음악을 환상적으로 구사했다. 나얼의 가창력은 압권이었다. 스피커를 찢어버릴 듯한 고음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바이브레이션의 경지는 가히 예술이었다. 나중에 그 콘서트에 대한 어느 인터뷰에서 나얼이 콘서트 당일 심한 독감으로 인한 고열로 고생을 했다는 것을 보고 한 번 더 깜짝 놀랐다.

나얼의 제대 후 발매한 3집 앨범, 자켓부터 수록곡 모두 브라운 아이드 소울 냄새가 난다.
4명의 조화로 충분하다.
이번에도 멤버 4명의 솔로곡을 수록했는데 지난 번 앨범보다 한층 성숙하고 음악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들만의 색깔이 보이고 그들만의 냄새가 나고 그들만의 목소리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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