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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도서]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구본권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SNS 미디어에 반(反)해보자!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오늘도 유튜브로 먹방보고,메신저로 수다떨고,인스타그램에 인증샷 올렸는걸요~

 

 

스마트폰 없이 하루도 못 사는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랍니다.

 

현직 언론인이자 우리 시대의 디지털 인문학자로 소개되는 구본권씨의

미디어를 거슬러(反) 사용해야 하는 글로 시작되고 있어요.

 

 

 

신나는 디지털 세상,

기상 알람으로 시작해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의 하루가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데요.

소셜미디어 시대의 부작용 중 하나인 가짜 뉴스의 활발한 유통

이런 디지털 세상, 어떤 태도로 마주해야 할지,

미디어와 함께하는 Z세대를 위해,

디지털 세상에서 미디어가 어떻게 달라졌고,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안내하기 위해

또, 분명히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미디어 매력에서

매력적인 이면 매우 위험한 사실에 경각심을 일게 합니다.

미디어의 지혜로운 사용법

; 자신만의 통제 방법을 알기

 

미디어가 지닌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모습을 두루 알고, 적절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지혜로운 사용법,

때로는 미디어에 반(反)해야 하는 이유임을 여는글로 시작합니다.

 

 

1분만에 체크하는 SNS 습관부터 흥미롭게 시작되는 서두

SNS 가 갖는 매력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귀중한 정보 보따리이며

잠시도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주고,

뛰어난 광고 효과로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력이 되고

여론을 형성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도구라는것.

하지만 SNS를 끊으니 행복해졌습니다. 라는 제목이 유독 끌렸는데요.

소셜 미디어라는 공간 자체가 평범한 일상보다는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한 곳이기 때문에

'부러움'의 감정을 가장 흔히 느낀다고 밝힌

독일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SNS를 할수록 불행해진다는 결론에까지 이르게도 되네요.

하지만 그보다 더 반(反)할만한 이유라면,

SNS에서 기승부리는 사이버 범죄

SNS에 '박제'되는 과거의 잘못,

디지털 장의사가 필요하다고까지 전하고 있네요.

게이트키퍼(문지기)가 없는 유튜브

유튜브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에서부터 유튜브가 마냥 좋기만 할까..하는 열린 질문에서

제목으로 먼저 읽고, 읽으면서 공감되는 전개 덕에

금방 쉬~이 읽히는 책입니다.

새로운 자아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멀티 페르소나'

바로 한 이용자가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 수 있다는 인스타그램

다중 자아의 욕구로 인해 누구나 하나의 정체성만으로 살아가기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미지 위주의 소통과 다중 계정의 기능을 통해

젊은 세대의 대표적인 소셜미디어로 자리잡은 '핫'한 인스타그램

'디지털 자화상'을 찍는 우리에게 전하는 화가들의 자화상 비유도 읽을만했구요.

네번째 이야기인 언론

권력을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국민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

그런데 '또 하나의 권력' 이 된 언론이야기.

정보 범람의 시대 '데이터스모그' 속에서

높은 품질의 정보만 골라 읽는 능력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는.

마지막 다섯번째에는 '가짜뉴스'이야기입니다.

숨을 깊게 들이쉬고 10초 이상 참았을때 , 기침과 답답함이 없다면 감염되지 않은 코로나이야기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확인을 거쳤을법한 ^^;;

게다가 소금물로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다는 말에

신자들 입에 소금물을 직접 뿌리며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사태까지...

소셜 미디어의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이용할 수록 비눗방울 속에 갇힌 것처럼

객관적인 인식과 멀어지게 되는 '필터버블'

자신이 지지하고 우호하는 언론 뉴스나 소셜 미디어 콘텐츠에 공감하고,

해당 콘텐츠를 자신의 '타임라인'에 공유하고,

그러다보면 이용자의 타임라인은 비슷한 논조의 뉴스로 가득채워지는.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 가짜 뉴스를 판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가도록 단숨에.. 그리고 격한 공감에 ^^

심지어 아들 준군에게는 권하고픈 사고 방식의 나열들인것 같아서

읽고 난 뒤 꼭 다시금 함께 아들과 논쟁을 해보고픈 책이였어요.

1. 이 세상에 완벽한 지식은 없다.

2. 주장의 근거를 들여다보자.

3.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읽어 내자.

4.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능력을 갖추자

미디어에 제대로 반(反)해보자는 저자의 이 외침이

참 반할만한 책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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