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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 혼자 일본 여행

[도서] 오늘 하루 나 혼자 일본 여행

박혜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나라와 가까워서 많이들 여행을 가는 일본

이 책은 당일치기로 일본 여행을 하고 온 저자의 여행 에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당일로 가고 싶은 분들에겐 도움이 되었을 거 같다.

일본 여행 티켓은 구입하기도 쉬웠고, 항공권이 저렴해서 많이들 여행을 갔었다

(성수기만 피하면 말이다 )

오죽하면 일본은 도깨비로 여행하기도 괜찮다는 말이 많았을까

그만큼 가깝고, 가기에도 부담스러울 정도의 금액이 안 든다는 사실이다 

 

 

책 속에는 후쿠오카, 기타큐슈, 다케오, 교토, 도쿄 가고시마를 다녀온 저자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모두 우리나라에서 직항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많이 여행을 가서 후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보통 휴식이 필요할 때 여행을 떠올리곤 하는데

저자처럼 하루 그것도 해외여행을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 거 같다.

보통 여행을 생각하면 2박 3일 정도를 떠올리곤 하는데 하루,

그것도 가까워도 어찌 되었든 해외여행을 가다니

저자의 책에도 적혀 있지만 숙박비가 들지 않아서

어쩌면 다른 해외여행 보다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을 거다

시간만 잘 활용을 한다면 하루 알차게 다녀오고,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 ktx 등을 타고 쓰고 오는 비용을 생각하면

얼추 비슷할 수도 있다. 그러면서 해외여행 낯선 곳을 다녀온 느낌을 낼 수도 있고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이라면 당일치기 해외여행이 가능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행전문 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유명한 곳의 주소나 혹은 여기저기 소개가 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대신에 하루에 어디를 어떻게 돌고 금액은 얼마인 거야? 궁금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것들이 적혀 있다

다녀온 곳의 동선 및 일정 / 예산이 적혀 있는데 교통비 제외 20만 원 선인 거 같다

해외여행하면 마냥 비싸다는 나의 인식이 조금은 깨졌다

비행기 티켓만 저렴하게 구입을 한다면 다녀올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

 

 

당일치기 해외여행이라는 건 낯설 수도 있는 부분인 거 같다

허나 장점이 많은 여행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궁금할 수 있는 부분, 장점들을 마지막에 알려주고 있다

언제 떠나야 하는지, 해외여행 왕복 항공권과 국내여행 왕복 교통수단의 금액 비교,

다양한 기타 유용한 정보들

보다 보면서 정말 장점이 많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같이 육아를 하는 이들도 하루(아침~저녁) 정도는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여행의 기분을 낼 수 있고

휴가 혹은 휴식의 짬을 내기 힘든 이들도 하루 정도의 쉼은 낼 수 있을 때 다녀올 수도 있고, 여름휴가와 별도로 하루 정도 여행을 다녀오고

여름휴가는 휴가대로 보낼 수도 있고 말이다

늘 여행은 최소 2박 3일이라고 생각을 하던 나의 고정관념이 바뀌게 되었다

이렇게 다녀올 수 있구나 금액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내가 도전을 할 수 있을까 하면

아직은 뭔가 바로 도전을 못해볼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중에 조금 더 용기가 생기게 되면 당일치기 여행을 해보고 싶다

 

 * 책 속 구절

 

- 소설가 김연수는 여행에서 가장 순수한 경험은 여행지에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자신과 같은 인간을 만날 때라고 했다

- 작가 김하영은 여행을 가면 그 도시의 '묘지'에 꼭 들린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했다. 조용하고 고요해서다. 산 사람이 없는 적막한 묘지에서 그는 도시의 소음을 잠깐 잊고 휴식을 갖는다고 한다. 그곳에서 그는 오래된 생각을 묻고. 소생하는 생각을 마주할지 모른다. 죽음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 파울로 코엘료는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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