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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발타자르

[도서] 킹 발타자르

크리스틴 심즈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밤하늘에 북극곰과 앵무새 그리고 뒤에 악기와 빨간 가방이 눈에 띄는 책

왠지 여행을 하려는 거 같기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끓었던 책이다.

사실 이 책은 자유, 그리움,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는 질문과 여정의 이야기라고 한다.



[발타자르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북극곰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발타자르로 발타자르의 일생을 볼 수가 있어요

그림만 보고 아이에게 '그림만 보면 뭐 같아?'라고 물어봤더니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더라고요

바로 '북극곰'이라고 하지는 못했지만 말이죠



한때는 킹 발타자르로 불리기도 했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북극곰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전 세계 서커스에서 유일하게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곰이 되었어요

그 많던 연주하는 곰들은 어디로 간 걸까요?

연주하는 곰들이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철장에 있는 발타자르의 모습은 왠지 슬퍼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어느 날 밤, 발타자르는 풀려나게 되었어요

갑갑했을 것 같은 철장에서 나와 사람들이 옮겨주는 모습이 보이죠

이제 진정한 자신의 자리를 찾아 떠나는 발타자르의 이야기가 시작이 되어요

하지만 갑자기 풀려나 버린 발타자르는 과연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지는 몰랐지만, 마음속에는 그리움이 있었어요

발타자르가 마음속으로 그리워했던 곳은 어디일까요?

사실 이 책을 보면 그냥 발타자르가 어딘가를 찾아가는 여정의 이야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이기심과 재미로 인해서 서커스에 있는 동물들이 떠올랐어요.

어느 다큐에서 보기도 했지만 그 동물들은 상당히 힘들어 보였고,

훈련의 강도가 엄청났죠

동화책 속에 발타자르처럼 풀려나기도 하지만 죽임을 당하는 동물들도 있고

풀려놔도 야생으로 돌아가기는 힘들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한거 같아요. 발타자르처럼 그 동물들도 그리워했던 곳이 있겠죠 ?!

그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아이와 그림책을 보았더니 "엄마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하더라고요

더불어서 이 책이 뭘 이야기하는 거 같아? 했더니

"나한테 이야기를 해주는 거 같아"하더라고요.

최근 친구 문제로 속상해하던 첫째가 이 책을 보면서 어떠한 메시지로 와닿은 부분이 있었나 봐요

발타자르는 어디로 가게 될까? 했더니 "또 다른 연주하는 곳을 찾아가는 거 아닐까?"하면서 그림을 보면서 조잘조잘 이야기하며 보았는데

과연 발타자르는 그리워했던 곳을 갔을까요? 그곳은 어디일까요 ?!

책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도 하고 때론 어른들이 보아도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 일거 같아요

북트레일로로 살짝 만나보고 책으로 결말을 보는 것도 좋겠죠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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