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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호텔을 나서 하노이 시내로 들어간다.

중간에 의무적으로 들르는 면세점 휴게소에 가서 30분을 노닥거리고 노니상점에도 갔다.

살까말까 망설이다 결국 질러버렸다.

전립선에 좋다고 해서 애들 아빠꺼로 2

어지럼증 있는 사람은 갑상선이 문제라고 하는 말에 맞어. 그랬던거구나하면서  내가 먹을려고 2,

딸아이 디톡스용으로 1

이렇게 100여만원이 넘는 노니를 사고 나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

잘 먹여서 우리가족 건강하게 만들어야지

 

점심으로 분짜정식을 먹고 36거리와 호안끼엠 호수를 구경갔다.

급 피곤이 밀려와 눈꺼풀이 무겁고 어지러운데 혼자이다보니 어디가서 커피마시면서 쉬기가 어려웠다.

혼자서도 잘 할꺼 같은면서도 이럴 때 참...

1시간의 자유시간을 보내고 요셉성당앞에 콘카페에서 가이드가 사주는 커피한잔 마시고 쉬었다.

집에 돌아가서 할 일, 낼 모래 PT때 말할 주요내용정리, 새벽비행에 맞춰 들어갈 캡슐호텔예약.

한시라도 머리를 비우지 못하고 내 자신이 참..병이다 병

 

 

 

저녁을 먹고 롯데전망대에 올라 공항가기 전 저녁시간을 때운다.

날씨가 흐려 야경이 생각보다 별로다.

롯데가 참 부자가됬다는 생각을 한 관광명소이다

 

공항에 도착에 6시간 대기시간을 캡슐호텔에 묵을 예정이다.

시간당 계산을 해서 4시간에 약 35천원정도이다

씻을 곳이 없어 간단히 공용화장실에서 세수만하고 침대에 몸을 뉘었다.

룸컨디션은 좋은데 시끄럽고 화장실이 실내에 없어 불편하다.

자야지 자야지 하면서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몸 한자루 누일공간이 있어 힘든 대기시간을 힘들지 않게 보내고 온것같다.

 

 

 

인천공항에 도착해 집에가는 공항버스는 기다리고 있다.

혼자 잘다녀 왔지만 왠지 가족에게 미안해지는 마음.

좀 마음이 무겁다.

오늘 하루 푹 쉬고 내일 열심히 또 하루를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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