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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뷔시

[도서] 안녕, 드뷔시

나카야마 시치리 저/이정민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오랜만에 무척이나 재미난 추리소설을 읽었다.

의도하지 않게 우연한 사고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 소녀의 기구한 운명이

피아노라는 음악의 마법으로 치유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역시 일본소설 특유의 꼬임과 긴장이 막판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일순간에 해결되면서 희망적 여운까지 남긴다.

간 몇시간만에 주파할 수 있는 재미난 소설이다.

 

화상교육으로 집에 머물면서 독서를 하고 있다.

모니터 앞에 강사님은 열심히 북한산성과 남한산성을 설명하고 있는데

난 창밖 벚꽃과 책을 번갈아 보며 모처럼의 월요일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다

남들 일할 때 집에 있으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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