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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도서]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김창옥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제목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나는 직장에서 꽤 주목받는 사람이다. 뭐 특별하게 잘나거나 이쁘거나 한 것도 아닌데...

한 직장 30년. 눈에 띄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항상 많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경계하며 산다.

너무 피곤하다. 무시하기도 하지만 나에 대한 이러쿵저러쿵 말이 돌때면 신경이 쓰인다.

대체 왜 내게 왜 그러는거야?. 내가 뭘 어쨌다고 나한테 관심들이 많냐구?!!’

그렇다고 내가 잘난 사람도 아니다. 나는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나 잘할 수 있는데 왜 내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왜 사람들은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까? 억울하고 상처받을 때가 많다.

오만한 생각이겠지만 나는 지금 참으로 억울한 시절을 살고 있다.

그래...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나는 강하다. 견디고 성장하고 있다

거기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

 

인정

진실은 사실과 다르다. 사실은 일어난 사건이고 진실은 일어난 사건을 인정하는 힘이다.

우리가 새 삶의 언어를 익히고 싶다면 말이 거칠었던 엄마를 인정하고, 노름하던 우리 아버지를 인정해야 합니다.

 

위로하는 법

너의 그 결핍이 오늘의 너를 낳은 거야타인의 결핍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위로가 아니라 상처에다 소금을 뿌는 것과 같습니다. 위로는 이런 것이죠

너 그래서 얼마나 힘들었니

그 공감의 마음으로 샃어받은 이의 곁에 있어주는 게 위로입니다.

 

언제가지 우리에게 상처 준 사람들을 원망하고, 그들에게 핑계를 돌리고, 그 핑계 뒤에 숨어 살 건가요? 내 소중한 삶을 그렇게 놓아두지 마세요.

 

사람이 자랑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 자신을 알아달라. 인정해달라는 몸짓입니다. 그 말은 결국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애기해줘. 그러니까 내가 너희에게 사랑받고 존중받을 만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줘. 나 여기에 있어. 내가 하는 행동에 반응해줘. 나는 너무 외로워.’

 

무용에 표정이 없으면 스포츠예요. 점프하는 스포츠. 그리고 더 나아가 점프를 매우 잘하면 서커스가 되겠죠. 하지만 발레는 예술이에요. 예술의 완성은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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